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해태제과식품, 공모가 최상단 1만5100원 확정

백설희 기자 ssul20@businesspost.co.kr 2016-04-26 17:11: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해태제과식품이 희망 공모가 범위 최상단에서 공모가를 확정하고 일반청약을 받는다.

해태제과식품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예측 결과를 바탕으로 공모가를 1만5100원으로 26일 확정했다.

  해태제과식품, 공모가 최상단 1만5100원 확정  
▲ 신정훈 해태제과식품 대표.
해태제과식품이 앞서 제시한 희망 공모가 범위는 1만2300~1만5100원이다.

해태제과식품은 27일~28일 일반청약을 실시한다. 상장예정일은 5월11일이다.

해태제과식품은 이번 상장을 통해 모두 583만 주를 공모한다. 확정된 공모가액 기준으로 해태제과식품의 공모 규모는 880억3300만 원이다.

전체 공모물량 가운데 20%는 우리사주조합에 우선 배정됐고 나머지는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일반공모물량 466만4천 주 가운데 기관투자자에게 349만8천 주, 일반 청약자에게 116만6천 주가 할당됐다.

공모를 통해 마련된 자금은 부채상환에 쓰인다.

신정훈 해태제과식품 대표는 “기업공개(IPO)로 확보되는 자금 전액을 부채상환에 활용할 것”이라며 “공모로 마련된 자금으로 해태제과식품의 부채비율을 현재 300%에서 200% 미만으로 낮출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최신기사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오늘Who] 농심 조용철 신라면 40주년 맞아 내놓은 포부, "건면·볶음면으로 글로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