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칸서스자산운용, 법원에 KDB생명 매각금지 가처분 신청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2-01-12 11:26: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칸서스자산운용이 법원에 KDB생명의 매각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12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칸서스자산운용은 11일 KDB생명 경영권 지분의 주식 매각금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제기했다.
 
칸서스자산운용, 법원에 KDB생명 매각금지 가처분 신청
▲ 칸서스자산운용 로고.

칸서스운용은 KDB생명 지분의 26.9%를 보유한 KDB칸서스밸류사모투자전문회사의 지분 2.5%를 가지고 있다.

칸서스운용은 사모투자펀드 운용사인 JC파트너스가 KDB생명을 인수하기로 한 계약 시한인 지난해 말을 넘겼기 때문에 매각 주체인 KDB산업은행과 JC파트너스의 계약효력이 상실됐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JC파트너스는 KDB산업은행과 2020년 12월 KDB생명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JC파트너스는 지금까지 금융위원회로부터 KDB생명 인수를 위한 대주주 적격성 승인을 받지 못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기밀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서 징역 3년 선고
로이터 "중국 바이트댄스 자체 'AI 칩' 위탁생산, 삼성전자와 협의 중"
FT "좀비 기업 불과했던 SK하이닉스, 엔비디아 핵심 AI 동맹으로 탈바꿈"
삼성전자 HBM4 4배 성능 'zHBM' 개발 중, GPU 위로 적층한다
국제통화기금 '개도국 기후대응 지원' 미국이 반대, "본연의 역할 되찾아야"
과기부총리 배경훈 "KT 이사회 비리 의혹 인지, 후속 조치 투명하게 할 것"
트럼프 한국 '관세 인상' 위협에 싱크탱크 비판, "미국 동맹국 중국에 밀어내"
오픈AI 샘 올트먼의 '월드코인' 고위 경영진 대거 이탈, "장기 전략 의구심" 
EU 회원국 온실가스 배출권 기준 완화 요구, "전기료 낮춰야 경쟁력 회복"
한섬 '콘셉트 매장' 4년 만에 재개, 김민덕 '충성고객 확보'로 실적 부진 끊는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