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현대중공업이 최근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에콰도르 지원에 나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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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은 에콰도르에 중형 굴삭기 4대를 긴급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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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cente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20" align="right"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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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현대중공업, 지진 피해입은 에콰도르에 굴삭기 지원"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604/26711_38978_5354.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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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38978"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현대중공업이 에콰도르 지진피해 복구작업을 위해 지원한 굴삭기.</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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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는 17일 발생한 진도 7.8의 강진과 이후 여러 차례 이어진 여진으로 5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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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의 굴삭기는 현지 딜러를 통해 에콰도르의 까노아(Canoa)와 에스메랄다스(Esmeraldas) 등 큰 피해를 입은 지역에 투입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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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은 투입된 굴삭기가 붕괴된 건물들의 철거와 도로망 복구 작업에 쓰인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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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은 에콰도르를 비롯해 중남미 30여개 나라에 건설 장비를 수출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중남미 주요국가에서 굴삭기부문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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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관계자는 “현대중공업은 적극적인 국제구호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며 “2010년 아이티 대지진과 2011년 브라질홍수와 일본대지진, 2013년 필리핀 태풍, 2015년 네팔대지진 때도 장비와 인력을 지원하고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