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중공업, 지진 피해입은 에콰도르에 굴삭기 지원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6-04-24 11:52: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중공업이 최근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에콰도르 지원에 나섰다.

현대중공업은 에콰도르에 중형 굴삭기 4대를 긴급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중공업, 지진 피해입은 에콰도르에 굴삭기 지원  
▲ 현대중공업이 에콰도르 지진피해 복구작업을 위해 지원한 굴삭기.
에콰도르는 17일 발생한 진도 7.8의 강진과 이후 여러 차례 이어진 여진으로 5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

현대중공업의 굴삭기는 현지 딜러를 통해 에콰도르의 까노아(Canoa)와 에스메랄다스(Esmeraldas) 등 큰 피해를 입은 지역에 투입됐다.

현대중공업은 투입된 굴삭기가 붕괴된 건물들의 철거와 도로망 복구 작업에 쓰인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에콰도르를 비롯해 중남미 30여개 나라에 건설 장비를 수출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중남미 주요국가에서 굴삭기부문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현대중공업은 적극적인 국제구호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며 “2010년 아이티 대지진과 2011년 브라질홍수와 일본대지진, 2013년 필리핀 태풍, 2015년 네팔대지진 때도 장비와 인력을 지원하고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8월17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비트코인 8924만 원대 횡보, 물가 안정에도 투자 '관망 심리' 이어져
산업통상장관 김정관 3주 만에 다시 긴급 미국행, 대미 투자와 관세 논의
SSG닷컴 신상품 '쇼케이스' 행사 진행, 패션·뷰티·리빙 브랜드 최대 50% 할인
4대 은행 상반기 평균 급여 7150만 원 12.6% 늘어, 13년 만에 최대폭 상승
서울 곳곳서 '빅뱅' 데뷔 20주년 기념 행사 열린다, '대형 전광판' 띄우고 '드론쇼..
'클로드' 개발사 앤트로픽 2분기 사상 첫 흑자전환, 매출 115억 달러 14배 증가
개인정보 유출 공공기관 5년 새 7배 이상 늘어, 처분사고 67.6%는 '업무과실'
LG전자 브라질 파라나에 냉장고 신공장 가동, 연간 60만 대 생산
[현장] '1등 K만두' 매일 160톤씩 생산, CJ제일제당 보몬트공장 '미국판 비비고..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