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현대중공업이 올해 1분기에 흑자전환에 성공했을 것으로 보인다. 현대중공업이 분기에 흑자를 낸 것은 2년6개월 만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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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은 해양플랜트 손실분을 대부분 지난해 실적에 반영했고 정유사업에서 이익을 남겨 흑자를 냈을 것으로 풀이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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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cente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20" align="right"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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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현대중공업, 현대오일뱅크 덕분에 1분기 흑자 전환한 듯"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604/26710_38977_3410.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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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38977"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권오갑 현대중공업 사장.</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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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올해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최소 780억 원에서 최대 2700억 원의 영업이익을 낸 것으로 추산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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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은 해양플랜트 손실분을 지난해 회계에 대부분 반영해 올해 1분기에 흑자전환했을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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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은 해양플랜트 손실로 지난 9분기 동안 모두 4조 원이 넘는 영업손실을 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4분기에도 영업손실 2791억 원을 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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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갑 현대중공업 사장은 최근 노조원들에게 1분기 경영성과를 설명하면서 “올해 1분기 흑자로 돌아설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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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은 조선과 해양플랜트 부문에서 수익을 내지 못했지만 정유사업에서 이익을 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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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의 연결 자회사인 현대오일뱅크는 현대중공업이 1분기에 낸 영업이익의 약 90%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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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은 26일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