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노사가 산업재해에서 안전한 회사를 만들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권오갑 현대중공업 사장과 백형록 현대중공업 노조위원장은 22일 임시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었다.
![]() |
||
| ▲ 권오갑 현대중공업 사장(왼쪽)과 백형록 현대중공업 노조위원장. | ||
이날 위원회에서 노사는 사고 원인규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 등 13가지 안건에 합의했다.
권 사장은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에 근로감독관이 회사에 상주하며 안전관리를 감독할 것을 요청했다”며 “안전문화가 제대로 정착될 때까지 직접 현장점검을 하며 안전을 챙길 것”이라고 말했다.
권 사장은 “최근 발생한 사고 수습을 위해서도 노사가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백 위원장은 “사고를 막기 위해서 작업자를 대상으로 주위의 위험요소를 살피는 교육이 필요하다”며 “작업자들이 작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현대중공업에서 올해 모두 5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18일과 19일에는 이틀 연속 작업 중이던 노동자가 사고로 숨졌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연구개발로 잔뼈 굵은 타이어 전문가, 함평신공장 건립·유럽 첫 생산기지 확보에 속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4154730_45774.jpg)
!['통합 대한항공' 글로벌 항공시장 비상 노려, 위기를 기회로 뒤집는 승부사 면모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6145433_22943.jpg)
![그룹 대표 재무 전문가, 기업 체질 개선 선봉에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6195859_24582.jpg)
![바이오 전문 변리사 출신 최대주주 OCI와 가교역, 파이프라인 재편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6112040_2093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