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고용부 산하 5개 기관 퇴직연금 통합운영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12-08 18:55: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래에셋증권과 NH투자증권 등 금융기관 4곳이 고용노동부 산하 5개 기관의 퇴직연금을 통합운영한다.

NH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은 고용노동부 산하 5개 기관의 퇴직연금 통합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고용부 산하 5개 기관 퇴직연금 통합운영
▲ 미래에셋증권 로고(위)와 NH투자증권 로고. 

이번 퇴직연금 통합운영은 여러 기관의 확정급여형 퇴직연금 제도를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국내 최초 사례다. 

미래에셋증권과 NH투자증권, 국민은행, 우리은행 등 4개의 퇴직연금 사업자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건설근로자공제회, 노사발전재단, 한국잡월드, 한국고용노동교육원 등 고용부 산하 기관 5곳의 퇴직연금 약 500억 원을 운용한다.

고용노동부 산하 5개 기관의 노사가 공동으로 퇴직연금위원회를 구성해 확정급여형 퇴직연금 사업자를 선정했다. 직원들은 부가서비스를 공유해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이번 협약식은 7일 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본사에서 열렸다.
 
협약식에는 조향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김지홍 노동부유관기관 노동조합 통합위원장 등 5개 기관의 기관장 및 노조위원장이 참석했다. 

김경호 NH투자증권 WM사업부 대표는 “통합운영의 출범 취지에 맞게 퇴직연금사업자로서 최선을 다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시장에서 통합운영이 처음 시도되는 만큼 전사적 역량을 다해 퇴직연금 운영의 모범사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남곤 미래에셋증권 연금1부문대표는 “이번 퇴직연금 통합운영은 국내 최초 사례인만큼 성공적 운영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전사적 역량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이주의 ETF] 신한자산운용 'SOL 미국양자컴퓨팅TOP10' 24%대 올라 상승률 ..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투심 개선' 삼성SDI 7%대 상승,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
CJCGV 신사업으로 '뷰티' 눈독, 정종민 올리브영과 차별화할 해외 공략에 시선
HD현대중공업 6747억 규모 VLGC 2척 수주, 올해 수주목표 50% 넘어서
롯데케미칼 'CEO 인베스터 미팅' 개최, 이영준 "4대 성장 축 강화"
국힘 추경호·유영하 대구시장 후보 결선, 충북지사는 김영환·윤갑근 격돌 
[채널Who] "국가란 무엇인가" 물었던 12년 전 참사, 하지만 재난 대응은 여전히 ..
금호석유화학 이란 전쟁 타격에서 회복 보인다,스페셜티 경쟁력에 공급망 안정 기대
HD현대중공업 스웨덴 쇄빙선 소송서 '판정승', 정기선 특수목적선 사업 확장 성큼
시프트업 김형태 '이중고', 주력게임 실적 악화에 주주환원 원성까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