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금융·증권
빗썸 코인원 코빗 합작법인 코드, 내년 1월 트래블룰시스템 가동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  2021-12-08 17:32:01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 차명훈 코드 대표이사가 12월8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트래블룰 시스템 개발 현황과 로드맵을 공개하고 있다. <빗썸코리아> 
빗썸과 코인원, 코빗 등 국내 가상화폐거래소 3곳이 합작해 설립한 '코드(CODE)'가 2022년 트래블룰(자금이동 규칙) 시스템을 가동한다.

코드는 8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트래블룰 시스템 개발 현황과 로드맵을 공개했다. 

코드는 2022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트래블룰 시스템을 가동시켜 회원사 추가 확보에 나서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트래블룰은 금융시스템에서 자금이 오고 갈때 중개자가 송금인과 수신인의 신원정보를 명확하게 파악하도록 의무화한 규정이다.

3월25일부터 시행된 특정금융거래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금법)에 따르면 가상화폐거래소는 내년 3월24일부터 트래블룰을 준수해야 한다.

빗썸과 코인원, 코빗은 올해 8월 트래블룰 시스템 구축을 위해 코드를 설립했다.

차명훈 코드 대표이사는 "내년부터 국내 가상자산 사업자들이 코드를 통해 트래블룰을 원활하게 준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코드는 앞으로 회원사 추가 확보와 함께 당국 규제에 부합하면서 운영정책 고도화에도 집중하는 등 국내 블록체인 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LG에너지솔루션 '따상' 실패에도 진기록 풍성, 주가상승 기대감 유효
·  코로나19 진단검사도 '내돈내검'? 오미크론 확산에 유료화될지 주목
·  현대엔지니어링 공모주 흥행 빨간불, 건설사 상장에 시장 싸늘한 이유
·  쿠팡 현금 이르면 3년 안에 바닥, 강한승 흑자구조 만들 묘책 있나
·  LG전자 전장사업 흑자전환 갈 길 멀어, 반도체 공급부족에 경쟁 치열
·  대우건설 올해 화두 수익성, 백정완 취임 첫해 영업이익 최대기록 도전
·  정의선, 올해 현대차그룹 비주력 계열사 주식 매각으로 얼마나 버나
·  '공모주 지존' LG엔솔 기업공개, '범접불가' 기록과 과제 함께 남겨
·  삼성전자 메모리반도체 투자 줄인다, 올해 파운드리 '올인' 가능성
·  삼성전자 세트사업 성과 확인, 한종희 프리미엄 라인업 더 강화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