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유바이오로직스, 유니세프와 콜레라 백신 1120억 규모 납품계약 맺어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유바이오로직스가 국제연합(UN) 산하 아동구호기관 유니세프(UNICEF)에 1120억 원 규모의 먹는 콜레라 백신을 납품한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유니세프와 2년 동안 약 9500만 달러의 경구(먹는)용 콜레라 백신(유비콜-플러스)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유바이오로직스, 유니세프와 콜레라 백신 1120억 규모 납품계약 맺어
▲ 백영옥 유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유바이오로직스는 2022년 3110만 도스, 2023년에는 3600만 도스의 콜레라 백신을 유니세프에 공급하기로 했다.

공급금액은 모두 9502만6천 달러(약 1120억3500만 원)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이번 공급금액이 2020년 매출의 393.25%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이번 계약은 2016년 5월 유바이오로직스와 유니세프가 체결한 기본 공급 계약으로 1년 혹은 2년 단위로 연장됐다”며 “실제 매출은 각각의 개별적 발주접수를 통해 이루어진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459만 원대 상승, 바이낸스 해킹에도 "예상보다 양호한 흐름"
이재용 삼성전자 일본 반도체 패키징 연구소 현장점검, 현지 소부장 기업과 협업 강화
현대차 기아 'K세일페스타' 참가, 싼타페 최대 200만 원 할인하고 60개월 무이자 할부
한국거래소 '저PBR 기업' 명단 공개, 현대제철 한화생명 롯데쇼핑 이마트 포함
중국 CXMT '4F² D램' 샘플 성능 "목표치 달성" 주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포스코 노조 파업 철회하고 7일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투표, 과반 찬성하면 최종 타결
반도체 호황에 10월 수출액 93.7% 증가, 석유제품과 화장품도 크게 늘어
삼성전자 AI 가전 크리에이터 '삼성 크루' 1기 출범, SNS에 콘텐츠 공개
한화 필리조선소 미국 해군 함정 건조사업 첫 수주, 2억6900만 달러 규모 상륙함 건조
KB국민은행 국내 최초 GPU 기반 금융주선 착수, "생산적 금융 모범사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