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바이오로직스가 국제연합(UN) 산하 아동구호기관 유니세프(UNICEF)에 1120억 원 규모의 먹는 콜레라 백신을 납품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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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바이오로직스는 유니세프와 2년 동안 약 9500만 달러의 경구(먹는)용 콜레라 백신(유비콜-플러스)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유바이오로직스, 유니세프와 콜레라 백신 1120억 규모 납품계약 맺어"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11/P_20211102155333_19997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백영옥 유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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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바이오로직스는 2022년 3110만 도스, 2023년에는 3600만 도스의 콜레라 백신을 유니세프에 공급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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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금액은 모두 9502만6천 달러(약 1120억3500만 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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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바이오로직스는 이번 공급금액이 2020년 매출의 393.25%에 달한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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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바이오로직스는 “이번 계약은 2016년 5월 유바이오로직스와 유니세프가 체결한 기본 공급 계약으로 1년 혹은 2년 단위로 연장됐다”며 “실제 매출은 각각의 개별적 발주접수를 통해 이루어진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