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삼성SDI 대표 사장에 최윤호, 전영현은 부회장 승진해 이사회 의장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1-12-07 10:53: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최윤호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CFO) 사장이 삼성SDI 새 대표이사에 내정됐다.

전영현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해 삼성SDI 이사회 의장을 맡게 된다.
 
삼성SDI 대표 사장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307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윤호</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58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전영현</a>은 부회장 승진해 이사회 의장
최윤호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 내정자.

삼성SDI는 7일 전영현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하고 신임 대표이사에 최윤호 사장이 내정됐다고 밝혔다.

최윤호 신임 사장은 1963년에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삼성전자 가전사업부에 입사했다.

최 사장은 삼성전자 구주총괄 경영지원팀장, 사업지원TF 담당임원, 경영지원실장을 거치며 삼성전자 글로벌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삼성SDI 관계자는 “최 사장은 글로벌 사업경험과 재무 전문가로서 삼성SDI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크게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 부회장은 이사회 의장으로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강화 및 경영 노하우 전수 등 후진 양성에 나선다.

삼성SDI 관계자는 “전 부회장은 배터리사업을 크게 성장시키며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한 공을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반도체 호황 '착시현상' 경고, SMIC "물량 선점 경쟁이 수요 부풀려"
'삼성전자 기밀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서 징역 3년 선고
자산운용사 블랙록 '석탄 생산 억제' 혐의로 피소, "주주에 심각한 피해"
로이터 "중국 바이트댄스 자체 'AI 칩' 위탁생산, 삼성전자와 협의 중"
에너지 공기업 수장 공백 채우기 언제쯤, 지방선거 앞두고 추가 이탈 모드
바이낸스재팬 대표 "스테이블코인은 웹3산업과 경제 전반 활성화 이끌 인프라"
FT "좀비 기업 불과했던 SK하이닉스, 엔비디아 핵심 AI 동맹으로 탈바꿈"
삼성전자 HBM4 4배 성능 'zHBM' 개발 중, GPU 위로 적층한다
국제통화기금 '개도국 기후대응 지원' 미국이 반대, "본연의 역할 되찾아야"
과기부총리 배경훈 "KT 이사회 비리 의혹 인지, 후속 조치 투명하게 할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