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흥국화재, 공정위로부터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받아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1-12-06 17:07: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흥국화재, 공정위로부터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받아
권중원 흥국화재 대표이사 사장(오른쪽)이 12월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2021 하반기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서 수여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흥국화재>
흥국화재가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받았다. 

흥국화재는 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1 하반기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서 수여식’에서 CCM 인증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CCM 인증은 기업의 모든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심사해 평가하는 제도다. 한국소비자원이 주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한다.

흥국화재는 올해 3월23일 소비자중심경영 선포식을 개최하고 소비자중심경영 추진 태스크포스(TF)를 출범해 ‘소비자중심경영을 통한 고객만족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소비자와 소통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흥국화재는 제13회 대한민국 소셜미디어 대상을 받았고 소비자들이 뽑은 호감만족도 1위도 차지했다.

특히 내부 임직원 만족도 증진과 미래 비재무적 경쟁력 확보를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다하는 회사로 인정받아 이번 CCM인증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권중원 흥국화재 대표이사 사장은 “금융소비자의 권익보호는 금융회사의 최우선 가치다”며 “모든 임직원과 영업가족 일동은 책임감을 갖고 유익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흥국화재는 고객 접점 채널과 임직원들이 소비자중심으로 업무를 수행하는지 자체 점검할 수 있도록 소비자중심경영 매뉴얼 및 포스터 등을 제작해 배포하기로 했다. 

CCM 인증 유효기간은 2년으로 흥국화재는 2023년에 재인증에 도전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