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RF머트리얼즈 1주당 1주 무상증자, KHE&T는 15억 규모 유상증자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1-12-02 21:19: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RF머트리얼즈가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RF머트리얼즈는 2일 보통주 1주당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RF머트리얼즈 1주당 1주 무상증자, KHE&T는 15억 규모 유상증자
▲ RF머트리얼즈 로고.

새로 발행되는 주식은 402만3848주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2021년 12월20일이고 신주 상장예정일은 2022년 1월6일이다. 

KHE&T는 15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2일 이사회에서 결의했다. 

KHE&T는 보통주 132만1586주를 발행해 장원테크에 넘긴다. 

유상증자대금 납일일은 2021년 12월10일이다. 

증자를 통해 발행하는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2021년 12월27일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인기기사

'틱톡 강제매각'이 메타와 구글에 반사이익 전망, 광고매출 최대 절반 뺏는다 김용원 기자
화웨이 포함 중국 반도체 'HBM 연합' 구축, SK하이닉스·삼성전자 대안 찾는다 김용원 기자
롯데월드타워·몰 '포켓몬타운'으로 변신, '피카츄 아트벌룬'에 '퍼레이드'까지 남희헌 기자
SK온 수석부회장 최재원 '캐즘 극복' 주문, “대여섯 마리 토끼 동시에 잡아야" 류근영 기자
[한국갤럽] 윤석열 지지율 24%, 금투세 ‘찬성’ 44% ‘반대’ 38% 김대철 기자
시프트업 콘솔게임 '스텔라 블레이드' 대박 조짐, 하반기 기업공개 '청신호' 조충희 기자
유아인 리스크 ‘종말의 바보’ VS 정종연 없는 ‘여고추리반3’, 넷플릭스 티빙 조마조마 윤인선 기자
하이브 '어도어 경영권 탈취' 정황 증거 확보, 민희진 포함 경영진 고발 장은파 기자
마이크론 '미국 메모리반도체 재건' 주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의존 낮춘다 김용원 기자
어도어 대표 민희진 경영권 탈취 의혹 정면돌파, "오히려 하이브가 날 배신" 장은파 기자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