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중공업 새 노조 지부장에 정병천, "임금교섭 마무리 위해 노력"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1-12-02 18:05: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현대중공업 노동조합) 새 지부장에 정병천 후보자가 당선됐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2일 24대 임원선거 결과 기호 3번 정병천 후보가 24대 지부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 새 노조 지부장에 정병천, "임금교섭 마무리 위해 노력"
▲ 정병천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 24대 신임 지부장.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

정병천 신임 지부장은 “하루빨리 임금 교섭을 마무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끊임없이 투쟁할 수 있는 노조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선거에는 전체 조합원 8508명 가운데 7749명이 참여해 투표율 91.08%를 보였다.

정 신임 지부장은 모두 4082표(52.68%)를 받아 당선됐다.

경쟁자인 오 후보는 2826표(36.47%)를 얻었다.

무효 및 기권은 841표(10.86%)로 집계됐다.

정 신임 지부장은 이번 선거에서 기본급 중심의 임금 인상, 현대중공업그룹사 공동교섭, 정년 연장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2019년 노조 집행부에서 조직쟁의실장으로 활동한 정 신임 지부장은 강성 성향으로 분류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이란 외무부 "미국과 여러 주제에 대해 결론", 종전 합의 가능성 첫 시사
끈질긴 기사로 '5·16도로 숲터널' 벌채 막은 신상범 전 '제주특파원' 별세
루비오 미 국무장관 "이란과 회담 실패하면 '다른 길' 찾을 것"
'탱크데이' '책상에 탁' 스타벅스 불매운동 카톡 기프티콘으로도, 선물하기 순위 1위서..
비트코인 가격 소폭 반등, 미국-이란 휴전 기대감에 위험자산 회피 심리 완화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기대에 일본 닛케이지수 장중 사상 최고가, 국제유가도 하락
법무부 "독재정권 시절 고문・조작 공로 이력 전수 조사" , 검사 서훈 취소 사례도 나..
지난 한주 외국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 10조 순매도, 12거래일 연속 매도세
[현장] 기아 '타스만'으로 오프로드 누비고 캠핑하며 힐링도, 가족과 태안으로 떠나볼까
하나증권 리테일 겨냥한 MTS 개편, 강성묵 수수료·발행어음 두 토끼 잡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