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강화 대책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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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5일 일상회복지원위원회 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위험 상황을 평가하고 대응방안을 마련하려고 했으나 논의를 마치지 못했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정부 방역 강화대책 결론 못 내려, 26일 예정된 방역대책 발표 연기"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11/20211125195346_7729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김부겸 국무총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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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제4차 코로나19일상회복지원위원회 회의를 열어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방역조치를 논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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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정부는 이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2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거쳐 방역대책을 결정해 26일 발표하기로 계획을 잡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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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일상회복지원위원회에서 대응방안과 관련한 결론이 나지 않으면서 예정됐던 방역대책 발표 일정도 미뤄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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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일상회복지원위원회에서는 고령층 추가접종에 속도를 내고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에도 방역패스(접종완료·음성확인서)를 확대 적용하는 방안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