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공시

와이팜 테스나 주식 523만 주를 2798억에 취득, 지분율 30.6% 확보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1-11-24 20:40: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와이팜 종속회사 와이팜에스티씨가 테스나 지분을 인수한다.

와이팜은 종속회사 와이팜에스티씨가 테스나 주식 522만9964주를 약 2798억원에 취득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와이팜 테스나 주식 523만 주를 2798억에 취득, 지분율 30.6% 확보
▲ 와이팜 로고.

주식 취득 뒤 와이팜에스티씨의 테스나 지분율은 30.6%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12월28일이다.

와이팜은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경영참여"라고 밝혔다.  

와이팜은 무선통신기기 관련 시스템반도체 업체다.

테스나는 시스템반도체 테스트사업을 하는 회사다.

두 기업 모두 코스닥 상장사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예보 차기 사장 후보군 3명 올라, 대통령 사시 동기 김성식 변호사 포함
이재명 칭찬 받은 서울 성동구청장 정원오, 12월 중순 서울시장 출마 공식화
국토부 1차관 김이탁 "주택공급 속도감 있게" "촘촘한 주거안전망 구축"
쿠팡 사태로 네이버쇼핑 최대 수혜, 쿠팡서 5%만 넘어오면 이커머스 순위 바뀐다
한국은행 1조5천억 규모 국고채 '단순매입', 코로나19 이후 3년3개월 만에
삼성선물 새 대표이사에 김인 선임, 삼성증권 부사장 지내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기대감' SK스퀘어·SK하이닉스 주가 6%대 상승, 코..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에 4150선 회복, 원/달러 환율 1466.9원 마감
금감원, 신한ᐧ우리ᐧ수협ᐧSC제일은행에 '전산관리 부실' 과태료 2억4천만 부과
국힘 주호영 "윤석열 폭정 거듭해 탄핵 사유 충분" "김건희 특검 막으려 계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