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중국 충칭강철과 손잡고 중국 자동차강판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
포스코는 최근 충칭강철과 함께 냉연강판과 아연도금강판(CGL)의 생산법인을 설립하는 내용의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착공은 이르면 하반기에 이뤄진다.
![]() |
||
| ▲ 권오준 포스코 회장. | ||
신설 냉연강판 공장에서 연간 240만 톤의 자동차강판과 가전용강판이 생산된다. 이 가운데 90 톤이 아연도금강판 공장으로 옮겨져 고급 자동차강판으로 한번 더 가공되는 방식이다.
포스코는 이를 통해 자동차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중국 충칭지역 공략에 한층 속도를 내게 됐다.
충칭에 글로벌 자동차회사인 포드와 폴크스바겐, GM 등이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현대차도 연간생산량 30만 대 규모의 공장을 충칭에 짓는 중이다.
포스코는 충칭에 냉연강판과 아연도금강판 생산법인뿐만 아니라 파이넥스 일관제철소 건설도 추진 중이다. 파이넥스는 포스코가 독자 개발한 친환경 쇳물 제조기술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내부 발탁 리더로 해외법인·화학 계열사 이끌어, 스페셜티 전환과 신뢰 회복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2162158_48844.jpg)
!['넥스트 불닭' 발굴 맡아 업적 쌓기 진력, 경영능력 입증은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1144613_230209.png)
!['조카의난' 분쟁 마무리, R&D강화 고부가가치·친환경 포트폴리오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0214609_185721.png)
![30년 넘게 한화 몸담은 전략통, 명품관 재건축 · 부동산 개발로 수익 다각화 나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1202822_167029.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