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중국 충칭강철과 손잡고 중국 자동차강판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
포스코는 최근 충칭강철과 함께 냉연강판과 아연도금강판(CGL)의 생산법인을 설립하는 내용의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착공은 이르면 하반기에 이뤄진다.
![]() |
||
| ▲ 권오준 포스코 회장. | ||
신설 냉연강판 공장에서 연간 240만 톤의 자동차강판과 가전용강판이 생산된다. 이 가운데 90 톤이 아연도금강판 공장으로 옮겨져 고급 자동차강판으로 한번 더 가공되는 방식이다.
포스코는 이를 통해 자동차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중국 충칭지역 공략에 한층 속도를 내게 됐다.
충칭에 글로벌 자동차회사인 포드와 폴크스바겐, GM 등이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현대차도 연간생산량 30만 대 규모의 공장을 충칭에 짓는 중이다.
포스코는 충칭에 냉연강판과 아연도금강판 생산법인뿐만 아니라 파이넥스 일관제철소 건설도 추진 중이다. 파이넥스는 포스코가 독자 개발한 친환경 쇳물 제조기술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게임산업 1세대 홍보 전문가, 글로벌 투자 포트폴리오 새 성장동력 확보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0124739_23957.jpg)
![중국 보따리장수 거래끊는 결단력, 인천공항 사업재개로 수익성 회복·외형 확대 집중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4095149_56334.jpg)
![현대건설 출신 40년 경력 베테랑 엔지니어, 경영 정상화·체질 개선 이끌어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2232056_23888.jpg)
![인수합병 '미다스의 손', 3년 연속 흑자 이끌어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1095455_3753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