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준법감시위원회는 16일 서울 삼성생명서초타워 사무실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삼성그룹 계열사의 사회공헌사업 개선과 관련해 CSR(사회적 책임) 사업현황과 개선방안, 향후 중점추진 사항 등을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 ▲ 김지형 삼성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 |
준법감시위는 “보고 이후 삼성 CSR사업의 고유한 가치와 의미를 구현할 것과 시민사회와 소통에 앞으로도 지속적 관심을 보여줄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준법감시위는 이번 회의에서 위원회 산하 노동소위원회가 계열사 노사관계자문그룹과 간담회를 진행한 내용을 놓고도 논의를 진행했다.
준법감시위는 이번 회의에서 삼성안전환경연구소로부터 계열사의 안전 및 보건활동 경과와 계획도 보고받았다. 준법감시위는 앞으로 노동자의 안전 및 보건 현안과 관련한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밖에 준법감시위는 계열사의 내부거래와 대외후원, 제보접수현황 등을 검토하고 승인했다.
다음 회의는 12월21일 오후 2시 열린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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