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은행 ESG 후순위채권 2600억 발행, "자기자본비율 상승"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1-11-11 11:05: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은행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채권을 발행했다.

신한은행이 2600억 원 규모의 원화 ESG 후순위채권(녹색채권, 조건부 자본증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신한은행 ESG 후순위채권 2600억 발행, "자기자본비율 상승"
▲ 신한은행 본점.

이번 채권은 10년 만기물로, 발행금리는 10년 만기 국고채 민간 채권평가사 평균(민평)금리에 0.49%를 가산한 2.84%(고정)다.

신한은행은 당초에는 증권신고서 신고금액인 2500억 원 규모로 발행할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ESG채권에 관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과 기관투자자 등의 참여 속에 투자 모집금액의 1.6배에 가까운 수요가 몰려 최종 발행금액을 2600억 원으로 결정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상반기 후순위채권 4천억 원 발행에 이어 이번 발행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며 “이번 발행을 통해 신한은행의 자기자본비율이 15bp(1bp=0.01%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도 선제적 자기자본 확충으로 안정적 자기자본비율 관리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