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코오롱인더스트리 주가 상승 가능, "산업자재와 패션 실적개선 이어져"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1-11-04 08:05: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오롱인더스트리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3분기 영업이익이 대폭 늘었고 4분기에도 개선폭이 클 것으로 전망됐다.
 
코오롱인더스트리 주가 상승 가능, "산업자재와 패션 실적개선 이어져"
▲ 장희구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이사 사장.

이진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4일 코오롱인더스트리 목표주가 12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3일 코오롱인더스트리 주가는 8만5500원에 장을 마쳤다.

이 연구원은 "2020년 4분기부터 시작된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3분기 호실적을 거둔 기세를 4분기까지 지속되겠다"고 설명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4분기 매출 1조2720억 원, 영업이익 79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성과급 등 일회성비용 발생에도 산업자재와 패션부문 등을 중심으로 실적을 개선하면서 2020년 4분기보다 매출은 10.9%, 영업이익은 31.7% 늘 것으로 전망됐다.

3분기에는 매출 1조1286억 원, 영업이익 773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7.9%, 영업이익은 169.6% 증가했다.

산업자재 부문에서 타이어코드 수출단가가 13% 상승했고 화학부문에서 에폭시 수지 등 주요제품의 판매량이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맺는다
BYD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만 고조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빗썸 이재원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최대 위기,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긴장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개선'과 '밸류업'으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