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오토에버 3분기 매출 급증, 시스템통합과 IT아웃소싱 호조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1-10-29 16:28: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오토에버가 시스템통합(SI)과 IT아웃소싱(ITO)사업 호조로 3분기 매출이 급증했다.

현대오토에버는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5535억 원, 영업이익 248억 원을 올렸다고 29일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2020년 3분기보다 매출은 39.4%, 영업이익은 10.8% 늘었다.
 
현대오토에버 3분기 매출 급증, 시스템통합과 IT아웃소싱 호조
▲ 서정식 현대오토에버 대표이사.

3분기 순이익은 193억 원으로 집계됐다. 1년 전보다 28.2% 증가했다.

사업부문별 3분기 실적을 보면 시스템통합사업과 IT아웃소싱사업에서 각각 매출 1975억 원과 2662억 원을 올렸다. 1년 전보다 각각 17.8%와 16.1% 늘었다.

4월 현대엠엔소프토와 현대오트론 합병으로 추가된 차량소프트웨어(SW)사업에서는 3분기 매출 897억 원을 냈다.

현대오토에버는 △차량 소프트웨어 플랫폼사업 확대 △E커머스 플랫폼(기아 글로벌 온라인판매 플랫폼 등) 구축 △완성차 인도네시아 공장 IT시스템 구축 △디지털키2.0시스템 구축 △커넥티드카서비스를 위한 클라우드 인프라 증설 등을 통해 각 사업부의 매출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현대오토에버 관계자는 “모빌리티사업 모든 주기에 걸쳐 소프트웨어 혁신을 도모하겠다”며 “혁신의 기반이 되는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의 기술 개발에 집중투자해 모빌리티기술기업으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농협 11개 계열사에서 임원 성과보수 환수제 규정 마련, 내부통제 강화 위한 준법감시위..
6월 르노코리아 수출 64.8% 감소, 한국GM과 KGM은 수출 늘어
[오늘의 주목주] '메가프로젝트 기대감' LS일렉트릭 주가 10%대 올라, 코스피 반도..
'수수료 무료'로 국내주식 키운 토스증권, 30대 CEO 김규빈 '편의성' '연금저축'..
[1일 오!정말] 이재명 "모두를 위한 정치 해야, 내부단합도 매우 중요하다"
퀄컴 HBC로 엔비디아 AI 서버 시장 지배력에 도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메모리 수..
국토부 '항공사 재무건전성' 관리 나선다, 자본금 100억 상향·과징금 정비 실효성 논란
총리 사퇴 뒤 국회 복귀한 김민석 정청래에 견제구, "두 번 할 필요 있을까"
테슬라코리아, 전기차 새 보조금 발표 하루 만에 가격 최대 700만 원 인상
우리금융 ESG 서사 바꾼 임종룡, '127년 헤리티지'로 생산적금융 힘 싣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