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LX하우시스 3분기 영업이익 감소, 원자재 가격 상승과 환율 영향

김다정 기자 dajeong@businesspost.co.kr 2021-10-28 19:12: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X하우시스가 주요 원재료의 가격과 환율 상승 등 영향으로 3분기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LX하우시스는 2021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8683억 원, 영업이익 112억 원, 순이익 31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
 
LX하우시스 3분기 영업이익 감소, 원자재 가격 상승과 환율 영향
▲ LX하우시스 로고.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2.6%가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60.2%, 순이익은 94.3% 줄었다.

고단열 창호, 기능성바닥재, 엔지니어드스톤 등 프리미엄 건축자재와 주방, 욕실제품의 B2C(기업과 소비자 사이 거래) 판매 확대로 매출이 늘어났으나 PVC(폴리염화비닐)와 MMA(메틸메타크릴레이트) 등 주요 원자재 가격의 급등과 환율상승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줄었다고 LX하우시스는 설명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4분기에는 'LX지인 인테리어' 브랜드를 앞세운 토탈인테리어사업 확대 가속화, 프리미엄 건축자재 국내외 공급확대 등을 통해 매출 증가와 수익성 확보를 동시에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다정 기자]

최신기사

저금리·세제 혜택에 공실 리스크 헷지까지, 삼성·한화·롯데·SK 리츠주 담아볼까
카나프테라퓨틱스 IPO에 바이오업계 촉각, 활황장 타고 투심 회복 바로미터 되나
지커·샤오펑 중국 프리미엄카 몰려온다, 첨단기술 무장한 전기차 시장 판도 흔드나
'캐피탈 DNA' 전북은행 박춘원·부산은행 김성주, 지방은행 '체질개선' 나선다
KCC 건설경기 악화에 수익성 부진, 정몽진 투자자산 처분해 고부가 스페셜티 확대 나서나
엔비디아 자율주행 진출로 테슬라 견제, 'FSD 외부 판매' 전략 불리해져
트럼프가 그린란드 탐내는 또 다른 이유, '북극항로' 실현 가능성에 한국도 촉각
금호석유화학 전기차에 로봇 더할까, 백종훈 합성고무 새 수요처 확보 담금질
삼성SDI 유럽 배터리 점유율 하락세 뚜렷, 최주선 원통형 배터리 1조 투자로 반전 모색
젝시믹스 덱스 앞세워 '역동성' 강화, 안다르에 '프리미엄' 입힌 전지현 효과 글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