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오리온 베트남에서 제품 포장지 잉크 사용량 줄여, "친환경경영"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리온이 베트남에서 판매하는 제품에 쓰이는 포장재의 잉크 사용량을 줄인다.

오리온은 베트남 법인이 친환경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착한 포장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오리온 베트남에서 제품 포장지 잉크 사용량 줄여, "친환경경영"
▲ 오리온 베트남법인이 생산·판매하는 현지 인기제품인 고소미와 고래밥 등 제품 이미지. <오리온>

오리온 베트남 법인은 현지 인기제품인 고소미와 고래밥 등 5개 브랜드의 필름 포장재 인쇄 도수를 낮춰 생산을 시작했다. 

포장재 인쇄도수가 6~8도 제품은 3도 이하로, 3~4도 제품은 2도 이하로 각각 줄였다.

이를 통해 연간 약 88톤의 잉크를 절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리온은 2014년 국내에서 착한포장 프로젝트를 시행한 뒤 중국까지 이를 확대했다.

오리온 중국법인은 2017년부터 초코파이와 큐티파이, 스윙칩 등 현지 대표 브랜드를 대상으로 필름 포장재 디자인을 단순화시켜 인쇄도수를 줄인 바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오리온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경영의 일환으로 국내를 넘어 중국, 베트남 등 해외법인에서도 친환경활동을 확대해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그룹 차원에서 친환경경영을 심화해 글로벌 ESG경영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취임 500일 기자간담회, "주식시장 정상화 위해 조만간 필요한 조치"
중앙일보 매각 본입찰에 CJ-다우키움 컨소시엄 오리온 삼프로TV 포함 6곳 참여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 적립금 18조5천억 넘어서, 지난해보다 44.8% 증가
금감원장 이찬진 단일종목 ETF 조속 심사 인정, "상장 일정 맞추려 심사 서둘러"
해킹 사태로 국감 나온 5대 시중은행장, 우대금리·지배구조 질타에도 진땀
삼성전기 "글로벌 대형 기업에 반도체 패키지 기판 공급계약", 3600억 규모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주 강세' 삼성SDI 주가 11%대 급등, 코스피 '기관 매..
한화에어로 LIGD&A 주가 '1년 전 수준으로', 중동 갈등 고조·유럽 방산주 반등에..
이재명 중수청장 김지용에 임명장 수여, "네 편 내 편 가리지 말고 원칙 따라 사건 처..
[오늘Who] 신동우 스타벅스 '프리퀀시' 기간 늘려 실적 회복 겨냥, '업무 부담'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