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이순자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 조문, 5.18 관련 질문에는 침묵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1-10-28 17:41: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순자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 조문, 5.18 관련 질문에는 침묵
▲ 전 대통령 전두환씨의 부인 이순자씨가 10월28일 서울시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를 찾아 조문을 마치고 빈소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전 대통령 전두환씨의 부인 이순자씨가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씨는 28일 아들 전재국씨와 함께 노 전 대통령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방문했다. 

이씨는 유족들과 만나 전두환씨의 건강이 좋지 않아 함께 오지 못해 죄송하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빈소 밖에서 '5·18를 사과할 생각이 없는가', '유족에게 무슨 말씀을 했나' 등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고 장례식장을 떠났다.

전씨는 사자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데 혈액암의 일종인 다발성 골수종을 진단받고 투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씨와 노 전 대통령은 육군사관학교 동기다. 1979년 12·12 군사 쿠데타로 전씨가 권력을 잡은 뒤 2인자 자리에 올랐고 1987년 치러진 13대 대통령선거에서 당선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NH투자 "현대해상 목표주가 상향, 손익 개선에 배당 재개 기대감 확대"
미국의 '중국 메모리반도체 견제' 의지 재확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안심하긴 일러
대신증권 "영원무역 OEM 매출 성장 이어질 것, 하반기에도 주요 고객사 주문 증가"
트럼프 한미 합동훈련 축소 놓고 "한국 일본 핵무장 부추긴다" 외신 분석, 사우디 전례..
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 과기정통부 '독자 AI' 2차 평가 통과
키움증권 "컴투스 목표주가 상향, 신작 '제우스' 3분기 일매출 7.5억 전망"
기후변화가 프랑스 샴페인 산업도 위협, 이상고온에 산도 떨어지고 생산량 줄어
'18년 광야' 딛은 김민석, 이재명 정부 2년차 민주당 신임 대표 선출
DS투자증권 "HJ중공업 실적 성장 지속 전망, 높은 선가 물량 건조비중 확대"
메리츠증권 "LS 주요 자회사 고른 성장세, 2027년부터 본격적 성장 진입 전망"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