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비즈니스
SK케미칼, 엔지니어링플라스틱사업을 HDC현대EP에 매각하기로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  2021-10-27 16:48:5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SK케미칼이 엔지니어링플라스틱사업을 HDC현대EP에 넘긴다.

SK케미칼은 엔지니어링플라스틱의 일종인 폴리페닐렌설파이드(PPS) 사업과 관련된 기계장치와 울산 남구 황성동 855번지 토지 일부를 기능성 폴리머 전문회사 HDC현대EP에 양도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27일 공시했다.
 
▲ SK케미칼 로고.

엔지니어링플라스틱이란 자동차, 전기전자, 산업용 소재의 원료로 강도와 내열성이 우수해 무거운 금속 대신에 쓰이는 고성능 특수 플라스틱을 말한다.

SK케미칼이 이번에 맺은 계약에 따른 처분금액은 1219억 원으로 SK케미칼의 2020년 연결기준 자산총액의 5.75% 규모다.

처분 예정일은 2021년 12월31일이다.

SK케미칼은 “수익성 개선의 한계 및 재무적 부담에 따라 사업 매각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미세공정 핵심 EUV장비 확보에 매달려
·  신세계 인수합병과 온라인 전문가 포진, 정유경 큰 변화 향한 전열 정비
·  쏠리드 이통3사의 5G투자 확대에 무선중계기 수혜, 정준 흑자 바라봐
·  포스코케미칼 배터리소재 갈 길 남아, 민경준 재신임 받아 내년도 맡나
·  하림지주 지배구조 개편해 물류단지 서둘러, 김홍국 소액주주 반발 직면
·  현대건설 소형모듈원전 앞으로, 윤영준 수소와 맞물려 확실한 성장동력
·  4대 금융지주 여성임원은 8명뿐, ESG경영 의지에도 유리천장 여전해
·  LG전자 B2B사업 맡은 장익환 은석현, 구광모 육성 의지에 부담 무겁다
·  안철수 단일화 유리한 위치에 서다, 김종인 빠지고 5% 지지도 지속
·  LS그룹 구자은시대 더 젊게, 명노현 중용하고 외부인재 김종우 영입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