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최태원 노태우 빈소 조문해 노소영과 짧은 대화, "마음 상당히 아프다"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10-27 15:37: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74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태원</a> 노태우 빈소 조문해 노소영과 짧은 대화, "마음 상당히 아프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월27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에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최 회장은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빈소를 방문했다.

노 전 대통령은 26일 지병으로 향년 89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최 회장은 노 전 대통령 영정사진 앞에서 목례를 한 뒤 절을 했다.

이후 노 전 대통령의 딸인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 및 자녀들과 짧게 대화를 나눴다.

최 회장은 노 관장과 이혼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조문을 마친 최 회장은 빈소에서 다른 조문객과 인사를 나누고 기자들과 만났다.

최 회장은 “마음이 상당히 아프다”며 “오랫동안 고생하셨는데 아무쪼록 영면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한 뒤 자리를 떴다.

최 회장은 조문을 마친 뒤 곧바로 미국으로 출장을 떠날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5월19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기아 송호성 "인도 판매 2030년까지 40% 늘릴 것, 친환경차는 2배 확대"
신세계그룹 정용진, '5·18 탱크데이 논란' 스타벅스 손정현 대표 전격 해임
정부 통합 재정사업 중 36% 구조조정 대상 분류, 최대 7조7천억 절감 추산
[오늘의 주목주] '실적 쇼크' 한미반도체 14%대 급락, 코스닥 주성엔지니어링 상한가
우리금융 그룹 통합 포용금융 플랫폼 이달 출시, 임종룡 "금융 사각지대 해소"
이재명 5·18기념식에서 "5·18 정신 헌법에 새기겠다, 기록·보상·예우도 계속"
은행연합회장 조용병 "은행권 소상공인 자생력 제고 지원, 포용금융 이어갈 것"
악재와 호재에 더없이 예민해진 코스피, 변동성 장세에도 '개미 신뢰'는 굳건
[18일 오!정말] 이재명 "5·18 민주 이념을 헌법에 당당히 새겨야 한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