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제넨셀,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임상2/3상의 식약처 승인받아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1-10-27 13:36: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제넨셀이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의 임상2/3상 시험을 진행한다.

제넨셀은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ES16001’의 국내 임상2/3상 시험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제넨셀,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임상2/3상의 식약처 승인받아
▲ 제넨셀 로고.

제넨셀은 앞으로 유럽 3개국 및 인도 등 5개 국가에서 글로벌 임상을 실시할 계획도 세웠다. 

ES16001은 국내 자생 식물인 담팔수의 잎에서 추출한 신소재 기반의 신약 후보물질이다. 

제넨셀은 ES16001이 바이러스의 감염과 복제를 막고 숙주세포 침입 및 재활성화를 억제하는 기전을 가지고 있어 코로나19 활성화를 억제하고 증상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정용준 제넨셀 공동대표는 “이미 전임상(동물시험)과 국내 임상1상, 인도 임상2상 시험 등에서 안전성과 일부 유효성을 확인한 만큼 이번 임상에서도 긍정적 결과가 기대된다”며 “국내에 이어 유럽 및 인도에서도 2021년 안에 임상시험계획 신청절차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엔비디아 실적 '기대 이상' 전망, 골드만삭스 "빅테크 AI 투자 내년에도 확대"
"현대차 시총에 보스턴다이나믹스 비중 25%" 외신 분석, 로봇 관련주로 주목
오스테드 작년 4분기 실적 부진, "미국 해상풍력 건설 중단에 4939억 손실"
4년 만에 리딩뱅크 탈환한 KB국민은행, 이환주 1위 수성 최대 과제는 '기업금융'
비트코인 9657만 원대 하락, 투자심리 지표 2022년 '테라 사태' 이후 최저
금호타이어 작년 매출 4.7조로 '역대 최대', 광주공장 화재로 영업이익 2.2% 감소
인텔과 AMD "서버용 CPU 공급 부족" 중국 고객사에 통보, 생산 차질 이어져
BNK금융 지난해 순이익 8150억으로 12% 늘어, 건전성·수익성 모두 개선
'테슬라, 폰 하나로 모든 것 가능하다더니…', 출퇴근 시간 앱 오류로 차문 못열어 '..
중국도 '우주 데이터센터' 속도내며 스페이스X 견제, 우주 관광 산업도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