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는 타워크레인 총괄기관인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에서 점검반을 구성해 11월1일부터 2022년 1월까지 3개월 동안 형식도서와 실물이 다르게 제작된 구조변경 타워트레인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 ▲ 국토교통부 로고. |
이번 전수조사 점검대상은 2018년 이후 소유자가 구조를 변경한 타워크레인으로 소형 885대, 일반 296대 등 모두 1181대다.
점검반은 구조변경과 관련된 신청서 및 도서, 구조검토서 등 모든 서류의 적정성과 안정성을 확인한다.
구조변경이 확인된 장비에 관해서는 현장조사를 병행하고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전문가로 구성한 자문단도 운영한다.
국토부는 이번 전수조사에서 부적합하게 구조를 변경한 장비들에 시정조치 또는 판매중지 등 엄중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타워크레인을 편법적으로 구조변경하는 것을 근절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추진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국토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설현장 안전을 저해하는 행위에 관해 엄중하게 대처하고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HD현대 엔지니어 출신 통합법인 수장, 석화 재편 1호 수익성 회복 맡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7105948_177325.png)
![대학스포츠 관심많은 공학자 오너 3세, 교육·연구·행정까지 AX 기반 혁신 추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3203603_255073.png)
![사우디 아람코 출신 '전략통', 샤힌 프로젝트 안정적 상업화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4232702_155458.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