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이재용, 이건희 회장 1주기에서 "겸허한 마음으로 새 삼성 만들어야"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1-10-25 20:13: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아버지인 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1주기를 맞아 새로운 삼성을 만들 것을 다짐했다.

이 부회장은 25일 경기 용인시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열린 고 이건희 회장 흉상 제막식에서 가석방 이후 첫 대외메시지를 내놨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895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용</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136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건희</a> 회장 1주기에서 "겸허한 마음으로 새 삼성 만들어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고 이건희 회장이 우리를 떠난 지 벌써 1년이 됐다"며 "고인은 한계에 굴하지 않는 과감한 도전으로 가능성을 키워 오늘의 삼성을 일궈 냈다"고 추모했다.

그는 “이제 겸허한 마음으로 새로운 삼성을 만들기 위해, 이웃과 사회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우리 모두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재계에서는 이 부회장의 이날 발언을 놓고 선친을 향한 추모 메시지를 빌려 ‘새로운 삼성’의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바라보고 있으며 특히 다가오는 12월 삼성그룹 정기인사에서 새로운 삼성으로 가기 위한 청사진이 윤곽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이날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 계열사들은 고 이건희 회장 1주기를 맞아 사내 온라인망에 ‘온라인 추모관’을 개설하고 고인의 추모 영상과 1993년 신경영 특강 영상 등을 공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메리츠증권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90.1조, 성과급 충당 전 영업익 100조"
[데스크리포트 7월] '1500조' 3대 메가 프로젝트의 3가지 시대적 의미
SK증권 "롯데지주 계열사 가치 상승 대비 주가 저평가, 배당 매력도 높아"
HD현대중공업 업계 최초로 외국인 근로자에 식사 무상 제공, 1인당 700만 원씩 식대..
카드론 금리 고신용자 오르고 저진용자 내리고, 카드사 중금리대출 확대 영향
LG전자, 미국 보스턴에도 'SKS' 체험용 쇼룸 열어,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시장 ..
기아 새 사회공헌 사업 '무브투유' 출발, 'PV5'로 농어촌 고령층 식품 구매 지원
동탄·기흥·구리 토지허가구역 지정에도 시행 직전 막판 거래 급증 없어, "가격 부담에 ..
비트코인 9499만 원대 거래, "글로벌 거래소에 비트코인 입금량 급증해 시세 출렁일 ..
신한금융 회장 진옥동, '2026 하반기 경영포럼'서 "AI 역량 강화 속도" 주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