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금융  금융

신한은행, 환경부 탄소중립 생활실천 협약에 은행권 유일하게 참여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1-10-25 15:59: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은행이 ‘탄소중립 생활실천문화’ 확산에 적극 참여한다.

신한은행은 국민 탄소중립 생활실천문화를 확산하고 정착시키고자 환경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신한은행, 환경부 탄소중립 생활실천 협약에 은행권 유일하게 참여
▲ 10월 25일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탄소중립 생활실천 업무협약식에서 진옥동 신한은행 은행장(뒷열 왼쪽에서 4번째)과 한정애 환경부 장관(앞열 가운데)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환경부는 유통, 제조, 통신, 금융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탄소중립 생활실천 확산에 동참할 기업 19개와 업무협약을 진행했고 은행권에서는 신한은행이 유일하게 협약대상으로 선정됐다.

탄소중립 생활실천이란 온실가스 배출량이 전 지구적 이산화탄소 흡수량과 균형을 이뤄 대기 가운데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지지 않도록 가정과 기업이 생활 주요 영역에서 실천 가능한 기후행동을 의미한다. 고효율 전자기기 사용하기, 승강기 대신 계단 이용하기, 일회용품 줄이기 등이 있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탄소중립 생활실천 안내서 교육 및 홍보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환경 개선과 인프라 구축 △탄소중립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2050 탄소중립 사회실현을 위한 지속적 캠페인 홍보 등이다.

신한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에서 탄소중립 실천과 탄소저감 행동의 중요성에 관해 환경부, 협약기업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2050 탄소중립 생활실천에 적극 동참하기로 선언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하고자 이번 업무협약을 진행했다”며 “영업점과 본점에 설치된 디지털포스터, 순번발행기, ATM 등에 탄소중립 생활수칙 영상을 게시해 임직원과 고객 모두가 탄소중립 실천을 시작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원장 이억원 런던금융특구 시장 면담, "2035년까지 기후금융자금 790조 공급"
웅진 '지주회사 전환' 공정위 통보 받아, 자·손자·증손회사 10개 거느려
[15일 오!정말] 이재명 "26년 전 남북처럼 마주 앉아 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
타임폴리오자산운용 황성환 차문현 각자대표로 전환, 사외이사에 박정림 선임
[오늘의 주목주] '실리콘 캐패시터와 MLCC 수혜' 삼성전기 주가 16%대 급등, 코..
금감원, '스페이스X 공모주 배정 무산' 관련 미래에셋증권 검사 착수
농협중앙회 8876억 규모 장기연체채권 소각 및 원금 감면, 강호동 "포용금융 지속 확대"
두산에너빌리티, 5300억 규모 오만 두큼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 수주
[K생산적금융을 묻다 은행①] 글로벌 자본 모이는 '신뢰의 우산' 만든 싱가포르, 규제..
DL이앤씨, 5500억 규모 제주 가스복합발전소 건설 공사 수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