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비즈니스
바이오앱,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손잡고 돼지열병 백신 수출 추진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  2021-10-22 14:07:39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바이오앱이 포스코인터내셔널 및 해외제약사와 손잡고 돼지열병(CSF) 백신을 수출한다.

바이오앱은 포스코인터내셔널, 캐나다 제약사 플랜트폼(PlantForm)과 돼지열병 백신 수출을 위한 3자간 상업화 협약(CA)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 바이오앱 로고.

이번 협약에 따라 바이오앱은 백신 제품의 조기 상용화를 위한 연구·개발 및 백신 조달을 담당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바이오앱에서 생산하는 돼지열병 백신의 해외 수출을 진행한다. 

플랜트폼은 캐나다, 미국, 브라질, 멕시코, 아르헨티나 등에서 돼지열병 백신 현지 승인 및 유통을 담당하게 된다.

바이오앱은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백신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포스코인터내셔널과 별도 협업을 통해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백신 개발 지원 및 수출과 관련한 협의도 진행하기로 했다.

손은주 바이오앱 대표이사는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동물용 ‘그린 백신’ 제품의 미국 인허가를 시작으로 북미, 남미지역 백신시장 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바이오앱은 돼지열병, 코로나19 등 사람과 동물의 질병 백신을 개발·생산하는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식물에서 추출한 물질로 백신을 만드는 그린 백신기술을 적용시킨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기술특례를 통한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LG전자 B2B사업 맡은 장익환 은석현, 구광모 육성 의지에 부담 무겁다
·  안철수 단일화 유리한 위치에 서다, 김종인 빠지고 5% 지지도 지속
·  LS그룹 구자은시대 더 젊게, 명노현 중용하고 외부인재 김종우 영입
·  엔씨소프트 블레이드앤소울2 되살리나, 김택진 개발자 자존심 걸어
·  구광모 LG를 강한 컨트롤타워로, 권봉석 계열사 이사회 의장 겸직하나
·  GS건설 한강맨션과 노량진3구역 적극, 임병용 자이 경쟁력 입증 온힘
·  포스코ICT 신인사제도 도입 험난, 노조 '퇴사 압박수단' 강력 반발
·  신동빈 롯데 의사결정에 민첩함을 강제하다, HQ는 BU와 뭐가 다른가
·  LG이노텍 차세대 반도체기판 진출 공식화, 정철동 삼성전기와 기술경쟁
·  현대건설 수주 급해도 디에이치 엄격하게, 윤영준 하이엔드 브랜드 지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