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바이오앱,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손잡고 돼지열병 백신 수출 추진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바이오앱이 포스코인터내셔널 및 해외제약사와 손잡고 돼지열병(CSF) 백신을 수출한다.

바이오앱은 포스코인터내셔널, 캐나다 제약사 플랜트폼(PlantForm)과 돼지열병 백신 수출을 위한 3자간 상업화 협약(CA)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바이오앱,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손잡고 돼지열병 백신 수출 추진
▲ 바이오앱 로고.

이번 협약에 따라 바이오앱은 백신 제품의 조기 상용화를 위한 연구·개발 및 백신 조달을 담당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바이오앱에서 생산하는 돼지열병 백신의 해외 수출을 진행한다. 

플랜트폼은 캐나다, 미국, 브라질, 멕시코, 아르헨티나 등에서 돼지열병 백신 현지 승인 및 유통을 담당하게 된다.

바이오앱은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백신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포스코인터내셔널과 별도 협업을 통해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백신 개발 지원 및 수출과 관련한 협의도 진행하기로 했다.

손은주 바이오앱 대표이사는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동물용 ‘그린 백신’ 제품의 미국 인허가를 시작으로 북미, 남미지역 백신시장 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바이오앱은 돼지열병, 코로나19 등 사람과 동물의 질병 백신을 개발·생산하는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식물에서 추출한 물질로 백신을 만드는 그린 백신기술을 적용시킨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기술특례를 통한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 MOU 13건 체결하고 산업 협력 논의
포스코 노사 15일 임금협상 재개, 노조 협상 결렬되면 2차 부분파업 예고
GS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자금 조달 계획 구체화, 1단계 15조 투입
[오늘의 주목주] 'AI 속도조절론'에 SK스퀘어 주가 8%대 내려, 코스피 반도체 약..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 '첫날'부터 말썽, 삼성증권·미래에셋증권 전산장애 발생
기아 대형 PBV 'PV7' 세계 최초 공개, 2027년 하반기 한국 유럽 우선 출시
[14일 오!정말] 민주당 김민석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전조와 비슷한 상황"
중기장관 후보 이소영 "중기부 '지원부처'에서 '성장·규제조정 부처'로"
수자원공사, 필리핀 '뉴클락시티' 인프라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확보
코스닥 거래대금 연초보다 60% 넘게 줄었다, 30주년 활성화 정책 '무색'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