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누리호의 발사를 위해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 통신회선을 제공하고 주요 전송시설의 보안을 강화하는 서비스를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 ▲ KT 로고. |
KT는 누리호 발사 통신망의 안정적 운용을 전담했고 누리호 발사장면을 국내외에 원활하게 중계할 수 있도록 방송회선 구성을 지원했다.
또 누리호 발사 3일 전부터 관련기관과 협조해 통신회선에 영향을 미칠 사항을 점검하고 주요 전송시설의 보안을 강화했다.
나로우주센터는 KT 통신회선을 임차해 누리호 발사와 발사체의 비행위치 및 비행상태 등에 관한 데이터를 수집한다.
누리호는 우리나라 기술로만 제작된 첫 한국형 발사체다. 2010년 3월부터 개발이 시작됐는데 21일 오후 4시경 1차 발사가 예정됐다.
서창석 KT 전남전북광역본부장 전무는 "우리나라 기술만으로 만든 누리호의 발사는 앞으로 한국 우주산업 대도약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KT는 앞으로 우주산업 발전을 위해 통신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차관서 부총리 첫 직행 거시경제 전문가, 성장 성과 민생 확산·경제팀 조율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3031659_84237.jpg)
![오너 2세 25년째 대표맡아 안착, 업황 회복기 수혜 폭 확대 도약 과제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7110251_32714.jpg)
![SKT 출신 통신·미디어 마케팅 전문가, 데이터센터 분할 후 새 동력발굴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5101702_34002.jpg)
![오너가 신임 두터운 최측근 재무·전략통, 지주사 맡아 지배구조 개편 마무리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5152126_2579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