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1시40분경 경기도 평택시 고덕면의 삼성물산이 시공하는 삼성 평택캠퍼스 공사현장에서 콘크리트 펌프카 운전기사인 A씨가 펌프카에 연결된 배관에 맞아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 ▲ 삼성물산 로고. |
A씨는 콘크리트 타설 공사를 마치고 펌프카에 남아있던 시멘트를 옮기기 위해 약 2m 높이의 레미콘 위에서 펌프카 배관을 리모컨으로 작동시키는 작업을 하던 중 갑자기 날아온 배관에 맞아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사고 뒤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경찰은 배관이 이물질 등으로 막혀있다 갑자기 뚫리면서 발생한 압력으로 튕겨져 날아갔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사고수습에 최선을 다하고 조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수사·공판·감찰 거친 검사 출신, 중수청 안착과 정치적 중립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5171718_162821.png)
![외대 첫 이공계 출신 수장, AI캠퍼스 구축 글로벌 싱크탱크 설립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5210526_30561.jpg)
![삼성증권 출신 투자 전략가, 카카오 합류 이후 핵심 인사 부상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4155706_137134.png)
![평사원 출신, 그룹 하이엔드 전략 중심축으로 기반 강화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4152705_226600.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