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공사현장에서 노동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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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1시40분경 경기도 평택시 고덕면의 삼성물산이 시공하는 삼성 평택캠퍼스 공사현장에서 콘크리트 펌프카 운전기사인 A씨가 펌프카에 연결된 배관에 맞아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삼성물산 평택캠퍼스 공사현장에서 콘크리트 펌프카 운전자 사망사고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10/20211019181041_3423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삼성물산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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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콘크리트 타설 공사를 마치고 펌프카에 남아있던 시멘트를 옮기기 위해 약 2m 높이의 레미콘 위에서 펌프카 배관을 리모컨으로 작동시키는 작업을 하던 중 갑자기 날아온 배관에 맞아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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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사고 뒤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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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배관이 이물질 등으로 막혀있다 갑자기 뚫리면서 발생한 압력으로 튕겨져 날아갔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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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관계자는 “사고수습에 최선을 다하고 조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