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웰빙 주가가 상한가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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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웰빙이 개발하고 있는 암 악액질 치료제 후보물질이 기술수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녹십자웰빙 주가 상한가, 암 관련 치료제 기술수출 가능성 부각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12/20201214120356_2744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녹십자웰빙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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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액질은 비정상적 대사로 근육 등이 계속 소실돼 현저한 체중 감소가 나타나는 상태를 말한다. 현재까지 암 악액질 치료제는 전무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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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녹십자웰빙 주가는 전날보다 29.92%(2890원) 뛰어 상한가인 1만2550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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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웰빙은 태반 주사, 미네랄 주사 등 전문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을 제조 및 판매하는 업체다. 녹십자웰빙의 태반주사제는 국내 시장점유율 81%가량을 차지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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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녹십자웰빙은 6개 글로벌 제약사 및 투자사들과 암 악액질 치료제 후보물질인 GCWB204의 기술수출에 관해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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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웰빙 관계자는 이데일리에 “GCWB204의 유럽 임상 2상에서 수치적으로 유의미한 결과가 나왔다”며 “이 결과에 글로벌 제약사들이 관심을 보여 기술수출 조건을 놓고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