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조선해운 전문매체 트레이드윈즈에 따르면 그리스 엠파이어케미칼탱커(Empire Chemical Tankers)가 현대미포조선과 MR탱커 6척 건조계약을 맺었다.
| ▲ 현대미포조선이 건조한 MR탱커. <현대미포조선> |
6척 모두 5만 DWT급이고 이 가운데 2척은 옵션 물량이다.
트레이드윈즈는 선박 건조가격은 1척당 3850만 달러(455억 원가량)으로 모든 계약금액이 2억3천만 달러(2700억 원가량)을 웃돈다고 추정했다.
선박 인도기한은 2023년 하반기까지다.
이날 트레이드윈즈는 일본 이노(Iino Kaiun Kaisha)가 현대미포조선과 2만3천㎥(입방미터)급 암모니아운반선 1척 건조계약을 맺었다고도 보도했다.
트레이드윈즈에 따르면 이노는 이번 암모니아운반선이 세계 최초 암모니아레디선(암모니아추진선으로 개조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선박)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선박의 인도기한은 2023년 12월이고 선박 가격은 알려지지 않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해외사업 사상 최대 실적, 글로벌 투자 플랫폼 확장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5104100_22937.jpg)
![수사·공판·감찰 거친 검사 출신, 중수청 안착과 정치적 중립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5171718_162821.png)
![외대 첫 이공계 출신 수장, AI캠퍼스 구축 글로벌 싱크탱크 설립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5210526_30561.jpg)
![삼성증권 출신 투자 전략가, 카카오 합류 이후 핵심 인사 부상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4155706_137134.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