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해외언론 “현대미포조선, MR탱커 6척과 암모니아운반선 1척 수주”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미포조선이 MR탱커(순수 화물적재톤수 5만 DWT 안팎의 액체화물운반선)와 암모니아운반선을 수주했다고 해외언론이 보도했다.

14일 조선해운 전문매체 트레이드윈즈에 따르면 그리스 엠파이어케미칼탱커(Empire Chemical Tankers)가 현대미포조선과 MR탱커 6척 건조계약을 맺었다.
 
해외언론 “현대미포조선, MR탱커 6척과 암모니아운반선 1척 수주”
▲ 현대미포조선이 건조한 MR탱커. <현대미포조선>

6척 모두 5만 DWT급이고 이 가운데 2척은 옵션 물량이다.

트레이드윈즈는 선박 건조가격은 1척당 3850만 달러(455억 원가량)으로 모든 계약금액이 2억3천만 달러(2700억 원가량)을 웃돈다고 추정했다.

선박 인도기한은 2023년 하반기까지다.

이날 트레이드윈즈는 일본 이노(Iino Kaiun Kaisha)가 현대미포조선과 2만3천㎥(입방미터)급 암모니아운반선 1척 건조계약을 맺었다고도 보도했다.

트레이드윈즈에 따르면 이노는 이번 암모니아운반선이 세계 최초 암모니아레디선(암모니아추진선으로 개조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선박)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선박의 인도기한은 2023년 12월이고 선박 가격은 알려지지 않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JYP엔터 신사옥 계획 철회로 청사진 '흔들', 정욱 '복합 문화공간' 확보 차질 불가피
삼양식품 '오너3세' 전병우 부사장 승진 여부에 시선, '넥스트 불닭' 가능성에 명분 얻나
[오늘Who] 우리은행 금융사기 예방 전담조직 꾸려, 정진완 고객자산 보호 방어벽 높인다
SK그룹 인사 시계 빨라진다, 하이닉스 곽노정·이노베이션 장용호 부회장 승진 후보 떠올라
대우건설 도시정비 조직 키워 주택시장 경쟁 대응, 이강석 대형사업 디딤돌 다진다
한미약품 비만치료제 '에페' 이달 출시 담금질, 황상연 장기 수요 잡을 가격 막판 고심
[현장] 삼성월렛과 손잡은 블록체인 '수이', "삼성전자와 협업 시작 단계" "5년 안..
카카오뱅크 200만 명 외국인 금융시장 공략 본격화, 윤호영 3천만 명 고객 달성 새 ..
[현장] 지마켓 새 경영체제에서 '성수동 시대' 개막, '칸막이 없애고 통역 부스 설치..
[정의길 국제경제 톺아보기] 프랑스 위기는 우크라이나 및 이란 전쟁 충격의 약한 고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