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BNK부산은행도 가계신용대출과 전세자금대출 12일부터 중단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1-10-14 11:22: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BNK경남은행에 이어 BNK부산은행도 가계신용대출과 전세자금대출을 제한한다.

BNK부산은행은 신규 임차 자금 외 전세자금 대출을 12일부터 중단했다고 14일 밝혔다.
 
BNK부산은행도 가계신용대출과 전세자금대출 12일부터 중단
▲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 로고.

주택담보대출 모기지신용보험(MCI)과 모기지신용보증(MCG) 운용은 14일부터 중단했다. MCI와 MCG는 소액 임대차 보증금만큼 대출을 더 받을 수 있는 상품인데 이번 조처로 대출한도가 축소된다.

부산은행은 9월부터 직장인 신용대출을 포함해 서민금융대출을 제외한 가계신용대출 취급을 중단했다. 다른 은행의 대환 주택담보대출과 프리미엄전세자금대출(서울보증보험 보증)도 취급하지 않는다.

이번 대출 제한은 최근 금융당국이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치를 6%대로 잡고 은행에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주문한 것에 따른 것이다.

부산은행의 가계대출 증가율은 올해 6월 말 기준 9.9%로 6%대를 크게 웃돌았다. 

대출 중단은 한시적 조처로 부산은행은 가계대출 변동 추이를 고려해 재개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BNK경남은행도 12일부터 전세자금대출 중단을 시작했고 주택담보대출도 막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경상북도 '반도체 챔버용 부품' 국산화 사업 추진, 구미에 5년간 400억 투자
LG전자 프리미엄 브랜드 구독 서비스 출시, LG베스트샵·SKS서울 포함 오프라인서 신청
포스코이앤씨 AI 경진대회 마무리, "현장 일지 자동화로 2개월치 업무 절감"
우리은행, 서울 남대문·강남·홍대에 '우리 이음상담센터' 신설
한국노총 "삼성전자 노조 비난 중단해야, 노동권 제한하는 긴급조정 논의 매우 부적절"
KB금융,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정산·해외송금' 기술 검증 완료 
홈플러스 "운영자금 확보할 길 없어, 메리츠금융이 긴급운영자금 대출해줄 유일한 주체"
총리 김민석 대국민담화, "삼성전자 파업 현실화 때 긴급조정 포함 모든 대응 수단 강구"
NH농협은행장 강태영 춘천 구암마을 찾아 일손 도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삼성전자 노사 18일 2차 사후조정 회의 열기로, 박수근 중노위장도 참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