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2021 한국IR대상'에서 최고상 받아, 배두용 "시장 신뢰 강화"

구광선 기자 kks0801@businesspost.co.kr 2021-10-14 11:20: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 '2021 한국IR대상'에서 최고상 받아, 배두용 "시장 신뢰 강화"
▲ 배두용 LG전자 대표이사 최고재무책임자(CFO)부사장(오른쪽)이 14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글래드 여의도에서 열린 ‘2021 한국IR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고 있다.
LG전자가 기업활동(IR)을 가장 우수하게 수행한 기업으로 선정됐다.

LG전자는 14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한국IR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2020한국IR대상’ 코스피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한국IR협의회는 2001년부터 기업활동을 통해 자본시장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임직원을 선정해 한국IR대상을 주고 있다.

LG전자는 체계적이고 적극적 기업활동으로 주주가치를 제고하고 안정적 투자기반을 확보하는 데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작년 우수상을 받는 등 최근 3년 연속 한국IR대상 행사에서 상을 받았다.

LG전자 주요 경영진은 정기적으로 애널리스트들과 회사의 사업 방향성 및 현황을 공유하고 시장의 의견을 듣고 있다.

LG전자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다양한 비대면 방식으로 기업활동을 진행했다. 지난해 말 합작법인 LG마그나이파워트레인 설립과 올해 4월 휴대폰사업 종료 등 기업 가치 평가에 큰 영향을 미치는 안건과 관련해서도 능동적으로 콘퍼런스콜을 실시했다.

LG전자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와 연관된 기업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올해부터 전자투표제를 도입해 주주 의결권을 강화했다.

이외에도 LG전자는 지난해부터 디지털 전환을 적용한 IR활동관리시스템을 구축해 기업활동을 정량적으로 분석 및 관리하고 있다.

배두용 LG전자 대표이사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은 “주주중심의 경영방침과 실행 의지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시장 참여자와의 신뢰를 강화해 기업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구광선 기자]

최신기사

LG전자 노사 '정년 후 재고용' 도입 합의, 올해 임금인상률 4% 확정
정부 8일부터 승용차 2부제 시행, 민간은 자율적 5부제 유지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 연임, 경영방향성 신뢰·혁신·수익 다각화 제시
현대차 3월 글로벌 판매량 2.3% 감소, 기아는 역대 1분기 최다 판매 기록
미국 이란 전쟁 종전 기대에도 원/달러 환율 1500원대, 금융당국 외환시장 안정대책 ..
신한금융 한은 예금토큰 인프라 혁신 맞손, 진옥동 "신뢰할 디지털 금융 인프라 구축"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회복' 삼성전자 주가 13%대 급등, 코스피 8%대 올..
[1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재판장이 국힘 와서 공관위원장 하면 될 것 같다"
무신사 사외이사에 박창근 선임, 제일모직·리바이스 거친 글로벌 패션 전문가
금융연수원 커리어케어, 금융회사 사외이사 후보 양성 위해 맞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