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공시

유바이오로직스 코로나19 백신 임상3상을 식약처에 신청, 해외도 추진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10-12 17:39: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유바이오로직스가 코로나19 백신의 예방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임상3상을 추진한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합성항원 백신 유코백-19의 임상3상 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유바이오로직스 코로나19 백신 임상3상을 식약처에 신청, 해외도 추진
▲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유코백-19. <유바이오로직스>

임상3상은 건강한 성인 4천 명을 대상으로 유코백-19를 2회 접종한 뒤 면역원성 및 안전성을 비교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등이 임상시험 실시기관으로 정해졌다.

시험기간은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 승인일로부터 18개월까지다.

유바이오로직스는 한국 이외에 동남아시아 지역 등 해외 여러 국가에도 임상시험계획을 신청하기로 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유코백-19는 리포좀 제형의 면역증강제를 접목해 적은 항원으로도 충분한 코로나19 예방효과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저렴하고 냉장보관이 가능한 이점이 있어 세계적 코로나19 유행을 극복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중동 리스크에 태양광 에너지 부각, HD현대에너지솔루션 대주전자재료 파루 주목"
한국투자 "3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2% 초중반 전망, 석유류 가격 인상 영향"
비트코인 9790만 원대 하락, 유가 급등에 가상화폐시장도 투자심리 악화
DS투자 "빙그레 목표주가 하향, 내수 부담 등으로 올해 실적 눈높이 낮아져"
신한투자 "유가 급등에 따른 변동성 장세, 금융·조선·전력기기 투자전략 유효"
유진투자 "서울 중심지구 오피스 시장, 공공기관 이전에 공실률 상승 전망"
[데스크리포트 3월] 트럼프의 이란 전쟁, '팍스 아메리카나' 종언 부를까
정부 대기업과 중소기업 상생협력 간담회, 삼성전자 SK 현대차 네이버 참여
민주당 정청래 "지방선거 전략공천 없다" "재보궐선거는 전략공천 원칙"
신한금융 연구소 "자산 불평등 역대 최고, 집값 안정이 소비·출산 좌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