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오리온, 해외법인 사업장 온실가스 배출량의 한국표준협회 검증받아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1-10-12 11:29: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리온이 해외법인 사업장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객관적으로 확인받았다.

오리온은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해외법인 사업장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제3자인 한국표준협회로부터 검증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오리온, 해외법인 사업장 온실가스 배출량의 한국표준협회 검증받아
▲ 오리온 본사 전경.

오리온은 해외법인 사업장까지 온실가스 배출량과 관련한 제3자 검증을 받은 것은 국내 식품업계 가운데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오리온은 이번 검증을 시작으로 배출원별 배출량 정보를 바탕으로 한 감축목표를 도출하고 이행실적을 외부에 공개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오리온은 2014년부터 윤리경영을 그룹의 경영방침으로 삼고 포장재 및 인쇄도수를 절감하는 ‘착한포장 프로젝트’ 등 친환경활동을 추진해왔다. 

3월에는 생산, 설비, 관리 등 6개 부서의 실무담당자들로 구성된 ‘그린 태스크포스(Green Task Force Team)'를 신설하고 글로벌 차원의 탄소배출 통합관리와 개발·생산·판매·폐기 등 상품과 관련한 모든 과정에 걸친 친환경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해외법인까지 온실가스 배출 원인과 배출량을 파악해 제3자 검증을 완료한 것은 그룹 차원의 탄소배출 통합관리가 한층 고도화됐다는 의미다”며 “그룹 경영방침인 윤리경영의 하나로 친환경을 포함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HD현대 회장 정기선 14일 빌 게이츠와 회동, 'SMR' 협력 방안 논의
경찰 다올금융그룹 회장 이병철 피의자 조사, 계열사 우회 지원 혐의
거래소 '동전주·시총 미달' 36곳 관리종목 지정, 90일 내 회복 못 하면 상폐
메리츠금융지주 상반기 순이익 1조5천억 8.3% 늘어, 화재와 증권 고른 성장
KB국민은행 '외부인 사기' 36억 규모 금융사고 발생, 허위 서류로 대출 받아
한화생명 상반기 순이익 9045억 96% 늘어, 한화손보 2153억으로 소폭 후퇴
[오늘의 주목주] '젠슨 황 기대감' LG전자 주가 12%대 올라, 코스피 외국인 기관..
KB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 하반기 리딩금융 승부처는 '영업외이익', 주요 변수는 '사옥 ..
[12일 오!정말] 대통령 만찬 누구와 가나 질문에, 김민석-"정청래" 정청래-"아내"..
민주당 부동산TF 확대 가동, 한정애 "필리버스터 해도 8월 주택공급법안 처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