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유플러스, 미국 방송사 바이아컴CBS 드라마를 국내 독점제공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09-30 11:07: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유플러스가 인터넷TV와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미국 방송사 바이아컴CBS의 작품들을 서비스한다.

LG유플러스는 10월부터 U+tv와 U+모바일tv에서 미국 방송사 바이아컴CBS의 최신 드라마를 독점적으로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LG유플러스, 미국 방송사 바이아컴CBS 드라마를 국내 독점제공
▲ LG유플러스가 10월부터 인터넷TV U+tv와 모바일 플랫폼 U+모바일tv를 통해 미국 방송사 바이아컴CBS의 최신 드라마들을 독점적으로 제공한다. < LG유플러스 >

LG유플러스는 우선 미국 현지에서 올해 9월 방영을 시작한 신규 스핀오프 드라마 ‘CSI: 베가스’, ‘NCIS: 하와이’, ‘FBI: 인터내셔널’의 국내 주문형비디오(VOD)서비스를 시작한다.

LG유플러스는 CBS의 인기 수사물 드라마 CSI 시리즈, NCIS 시리즈 전편을 비롯해 신작 콘텐츠 130여 편 등 CBS 콘텐츠를 모두 1400편 이상을 제공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아울러 할리우드 배우 케빈 코스트너가 출연하는 옐로우스톤,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판타지물 드와이트 인 샤이닝 아모르, 코미디 시대극 더 그레이트 등 국내에서 첫선을 보이는 작품들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LG유플러스 CBS 주문형비디오 콘텐츠는 U+tv 및 U+모바일tv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정대윤 LG유플러스 미디어파트너십담당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고객들의 TV 시청시간이 가파르게 늘어나고 있어 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바이아컴CBS와 파격적 제휴에 나섰다”며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콘텐츠와 차별적 혜택을 늘려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한국 플랫폼 규제 법안에 미국 씽크탱크 비판, "무역보복 검토해야" 주장도
아처에비에이션 세르비아와 전기 헬기 공급 협약, 2027 엑스포 공식 파트너 
노동부, SK 용인 반도체시설 건설현장 주52시간 위반·임금 미지급 적발
루시드모터스 사우디 국부펀드 지원 재확인에 17% 급등, 투자기관 "추가 상승 여력" 
화석연료 기업 32곳 글로벌 온실가스의 절반 배출, 사우디 아람코가 가장 많아
대만 이어 한국에 미국 '반도체 투자' 압박 더하나, "삼성전자 가세하면 TSMC 부담..
LG전자 인도법인 목표주가 13% 하향, 모간스탠리 "성장 속도 둔화"
국제연구진 "작년 EU 풍력·태양광 비중 30%, 처음으로 화석연료 넘어"
기아 EV5 280만원 EV6 300만원 인하, 0%대 초저금리 할부 정책 시행
NH투자 "효성티앤씨 목표주가 상향, 스판덱스 가격 반등으로 수익성 개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