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br />
<br />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28일 오전 6시43분경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이날 오전 발표했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합참 "북한이 동해로 미상 발사체 발사", 탄도미사일 가능성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9/20210928121358_123116.pn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28일 오전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북한 발사체 관련 뉴스를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25일 남북의 상호존중이 유지된다면 정상회담과 종전선언 등 남북한 현안 논의를 할 수 있다는 취지의 담화를 내놓은 지 사흘 만에 미상의 발사체가 발사된 셈이다.<br />
<br />
발사시점이나 발사체의 종류와 비행거리, 고도 등 세부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br />
<br />
합동참모본부는 “추가 정보와 관련해서는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이다”며 “현재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미국과 긴밀한 공조 아래 관련 동향을 면밀히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br />
<br />
군당국은 발사체 발사사실이 즉각 공개됐다는 점을 들어 “북한이 탄도미사일 혹은 방사포를 발사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br />
<br />
청와대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회의 보도자료에서 북한의 발사체를 '단거리 미사일'이라고 표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노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