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전자계열사들 주가가 모두 올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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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삼성전기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24일보다 1.96%(3500원) 상승한 18만2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삼성전기 삼성SDI 주가 1%대 올라, 삼성SDS도 소폭 높아져"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8/20210826160124_3301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경계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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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투자자들이 이날 삼성전기 주식을 10만4529주 순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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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주가도 1.24%(9천 원) 오른 73만5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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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동공구와 모빌리티분야에서 원통형 배터리의 수요가 늘어 삼성SDI 소형전지사업부의 배터리 판매가 늘고 있다”며 “2022년까지 이런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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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삼성SDI 목표주가를 90만 원으로 유지하고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Outperform)에서 매수(BUY)로 높여 잡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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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주가는 0.3%(500원) 높아진 16만4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