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계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 |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강용규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KB금융지주 호실적에도 비은행 기여도 하락은 옥에 티, KB카드 김재관 내년 어깨 더 무겁다 |
| 구본욱 KB손해보험 맡아 순이익 성장세로 비은행 이끌어, 양종희의 전무에서 사장 발탁에 답하다 |
| KB증권 장수 CEO 김성현 실적 숫자로 존재감 계속 확인, KB금융지주로 역할 확대 주목 |
| 대신증권 "LG생활건강 실적 중국 사업 정상화에 달려, 브랜드 다변화 긍정적" |
| 올해 주가조작 신고 포상금 작년보다 2.4배 늘어, 신고 건수는 4건 |
| 대신증권 차기 대표에 진승욱 부사장 내정, 현 대표 오익근 용퇴 |
| 미래에셋증권 한투증권 1호 IMA 종투사 코앞, 키움증권 발행어음 목전 |
| 삼성전자, 두 번 접는 '트라이폴드' 12월5일 국내 출시 |
| 하나증권 "삼성증권 현 주가는 진입 편안한 구간, 실적과 함께 배당주로 부각" |
| 교촌에프앤비 3분기 영업이익 113억으로 47% 늘어, 소비쿠폰·기저효과 덕 |
| JYP엔터 3분기 사상 최대 분기 매출, 영업이익 408억으로 15.7% 줄어 |
| 내란 특검 황교안 '내란선동' 혐의로 체포, "사회적 파급력 일반인과 달라" |
| 크래프톤, 전체 직원 대상 '자발적 퇴사 프로그램' 시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