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청년층을 지원하는 데 힘쓰고 있다.<br />
<br />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최근 청년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새마을금고, 청년층 지원 사회공헌활동으로 미래 성장동력 발굴"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9/20210927120158_8270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새마을금고중앙회 전경.</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새마을금고는 2018년부터 청년 취업캠프인 내일을 잡(JOB)아라를 운영하며 변화된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취업 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해 참가자들의 취업준비를 돕고 있다. <br />
<br />
8월말 진행된 4기 프로그램은 새마을금고 채용담당자 특강, 서류전형 및 면접전형 대비 전략, 모의면접 등으로 구성됐다.<br />
<br />
인공지능 면접, 수시채용 등 코로나19로 빠르게 변하고 있는 채용시장의 변화를 반영한 교육과정과 비대면 모의면접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19시대 취업을 앞두고 있는 청년들에게 필요한 취업역량 강화교육을 제공한다.<br />
<br />
창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제공한다.<br />
<br />
올해는 '청년이 그린(Green) 창업 캠프'를 통해 친환경분야의 사회적기업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 창업가를 지원했다. <br />
<br />
1차 심사를 거쳐 선발된 10개 팀이 5월 열린 2박3일 캠프에 참가해 환경 및 사회혁신 강화 교육, 비즈니스모델 강화 워크숍 등의 프로그램을 이수했다.<br />
<br />
최종 선발된 우수 팀 5곳은 새마을금고중앙회의 사회적경제조직 육성 지원사업인 MG희망나눔 소셜성장 지원사업 4기의 '스타터 트랙'으로 우선 선발되는 혜택을 받았다. 이들이 소셜 성장 지원사업 4기로 선발되면 2년 동안 사업 자금 및 사업 단계별 맞춤형 성장 지원을 받을 수 있다.<br />
<br />
새마을금고는 2018년부터 MG희망나눔 소셜성장 지원사업이라는 이름으로 사회적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51개 기업에 23억 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25개 사회적경제 기업에 1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br />
<br />
새마을금고는 청년들에게 주거비도 지원하고 있다. <br />
<br />
MG새마을금고재단은 MG희망나눔 청년주거장학 지원사업 내집(Home)잡(Job)기 사업을 통해 청년층에게 주거비를 지원하고 주거안정과 자기개발의 기회를 제공한다. <br />
<br />
올해는 4월부터 5월까지 진행된 모집과정을 통해 선발된 100명의 대상자에게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에 걸쳐 1인당 최대 25만 원의 월세를 지원한다. 주거비 지원 이외에도 비대면 자원봉사활동을 포함해 다양한 사회환원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br />
<br />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새마을금고의 성장비결은 적극적이고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이라며 "금융협동조합의 본분을 다해 더욱 크게 쓰임 받는 협동조합이 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