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카카오페이 기업공개 일정 11월로 다시 미뤄, 공모가는 유지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카카오페이가 기업공개 일정을 연기했다. 

카카오페이는 증권신고서를 자진 정정하고 상장 목표일을 기존보다 3주가량 미룬 11월3일로 변경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카카오페이 기업공개 일정 11월로 다시 미뤄, 공모가는 유지
▲ 카카오페이 로고.

카카오페이는 상장 목표시점을 8월에서 10월로 연기했는데 다시 한 번 일정을 미룬 것이다. 

이번 상장일정 연기는 금융당국의 유권해석에 따른 사업내용 변화 등을 다시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당국은 온라인 금융 플랫폼 서비스의 목적이 금융상품의 판매를 목적으로 한다면 금융상품에 관한 중개에 해당한다고 보고 있다.

이에 금융소비자보호법 등 금융 관련 법령에 따라 금융위원회에 중개업 등록을 해야 한다고 유권해석을 내렸다.

카카오페이 증권신고서에도 금융소비자보호법 관련 금융당국의 지도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펀드 및 보험 서비스 개편작업을 시행해 온 점 등이 추가로 기재정정됐다.

변경된 계획에 따르면 10월20일부터 10월21일까지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10월22일 공모가액을 확정 공고한다.

총 공모 주식 수와 공모가는 각각 1700만 주, 6만~9만 원으로 유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489만 원대 상승, 미국 중간선거 불확실성 속 기술주와 함께 올라
하나증권 "AI 성장축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확대 기대, 관련주 레인보우로보틱스 로보티즈"
쿠팡 3분기 영업손실 6423억 원으로 적자전환, 인천 물류센터 화재 비용 반영
외교부 '대통령 개인정보 유출' 조사 착수, "관련자 전원 여권 재발급 조치"
한양증권 고객과 임직원 정보 31건 해킹으로 유출, 계좌번호와 주민번호 포함
현대차 울산공장 제네시스 생산라인 가동 재개, 노사 인력 투입량 협의 추진
KB증권 하락장에서도 이익체력 더 좋아졌다, 이홍구·강진두 종합투자계좌 사업자 향해 순항
금감원 '검사 방해' NH농협은행에 기관경고 중징계, 임직원 15명도 제재
[오늘의 주목주] 삼성SDI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AI 수익성 우려'에 5640..
민주당 '조작기소 특검법안' 처리 당론 채택, 5일 국회 본회의 상정 추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