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이재명캠프 정책본부장 이한주 부동산투기 의혹에 사임, "철저히 대응"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2021-09-23 17:36: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한주 전 경기연구원장이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대통령선거후보캠프 정책본부장에서 사임했다.

이 전 원장은 2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물의를 일으켜 송구하다"며 "정략적 모략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막기 위해서라도 캠프 내 정책본부장 직함을 사임하겠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캠프 정책본부장 이한주 부동산투기 의혹에 사임, "철저히 대응"
▲ 이한주 전 경기연구원장.

그는 "이 후보의 대장동 공적이 오히려 의혹으로 둔갑돼 공격받는 상황 속에서 사안의 논점을 흐리게 해 정략적 모략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전 원장은 일부 언론의 부동산 투기 의혹 제기에 대응하겠다고 했다.

그는 "경기연구원장이라는 공직자가 되기 전의 일이고 투기와는 전혀 관계없는 일로써 일방적 주장에 불과하다"며 "이 후보와 관련된 음해가 가려지면 저와 관련된 모해는 이후 철저히 대응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전 원장은 기본소득 등 이 지사의 핵심공약 등을 입안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지난 8월 경기연구원장직을 사임하고 이 지사 대선캠프의 정책본부장을 맡았다.

앞서 문화일보는 이날 이 전 원장이 서울과 경기 분당에 각각 아파트 1채, 강원과 충남 등에 상가·토지 등 10여 개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고 페이퍼컴퍼니를 통한 편법증여 의혹이 있다고 보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

최신기사

폴크스바겐 생산능력 100만 대 더 줄여 900만 대로, 현대차그룹에 판매 2위 자리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하림그룹 뽑혀, 대금 3천억 추산
윤석열 '내란특검법' 헌법소원 전원재판부 회부, 헌재 정식 심판 받는다
한국은행 "은행 2분기 가계대출 문턱 높일 것, 주담대 취급기준 더욱 강화"
[오늘의 주목주] '벤츠와 배터리 협력' 삼성SDI 19%대 올라, 코스피 6380선 ..
현대엔지니어링 이란 전쟁 뒤 재건 수요 겨냥, 주우정 에너지사업 역량 기반 든든
대우건설, 의왕·원주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뽑혀
ETF로 수급 힘 실리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 코스피 7천 이끄나
부산시장 박형준 '한동훈과 연대' 여지 둬, 서울 이어 부산도 지도부 거리 두나
AI 해킹 우려에 보안주 급등, 증권가는 실적 보여주는 지니언스·라온시큐어·슈프리마 '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