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주 전 경기연구원장이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경기도지사의 대통령선거후보캠프 정책본부장에서 사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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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원장은 2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물의를 일으켜 송구하다"며 "정략적 모략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막기 위해서라도 캠프 내 정책본부장 직함을 사임하겠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캠프 정책본부장 이한주 부동산투기 의혹에 사임, "철저히 대응"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9/20210923173840_1083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이한주 전 경기연구원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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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 후보의 대장동 공적이 오히려 의혹으로 둔갑돼 공격받는 상황 속에서 사안의 논점을 흐리게 해 정략적 모략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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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원장은 일부 언론의 부동산 투기 의혹 제기에 대응하겠다고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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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경기연구원장이라는 공직자가 되기 전의 일이고 투기와는 전혀 관계없는 일로써 일방적 주장에 불과하다"며 "이 후보와 관련된 음해가 가려지면 저와 관련된 모해는 이후 철저히 대응해나가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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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원장은 기본소득 등 이 지사의 핵심공약 등을 입안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지난 8월 경기연구원장직을 사임하고 이 지사 대선캠프의 정책본부장을 맡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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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문화일보는 이날 이 전 원장이 서울과 경기 분당에 각각 아파트 1채, 강원과 충남 등에 상가·토지 등 10여 개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고 페이퍼컴퍼니를 통한 편법증여 의혹이 있다고 보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