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금융·증권
메리츠화재, 유전자패널검사비도 지원하는 암보험 내놔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  2021-09-23 10:29:22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메리츠화재가 유전자패널검사비를 지원하는 암보험상품을 개발했다.

메리츠화재는 검사부터 재활치료까지 폭 넓게 보장하는 '무배당 메리츠 듬뿍담은 암보험'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 메리츠화재는 검사부터 재활치료까지 폭 넓게 보장하는 '무배당 메리츠 듬뿍담은 암보험'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메리츠화재>

이번에 출시한 상품은 검사부터 진단, 수술, 항암·약물, 사후관리에 이르는 모든 암 치료단계를 분석해 각 단계별로 암환자에게 필요한 20종의 신규 담보들을 신설해 보장한다.

특히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기반 유전자패널검사비를 보장하는 담보인 '특정NGS유전자패널검사비'(급여, 연간 1회 한도)를 보험업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메리츠화재는 강조했다.

NGS기반 유전자패널검사는 한 번에 수십 개에서 수백 개의 유전자를 하나의 패널로 구성해 유전체의 염기서열을 분석하는 검사다.

개인별 유전체 정보에 근거한 맞춤형 치료제를 선택하는 데 많이 활용되고 있다. 

이 밖에도 장루(인공항문)조성및폐쇄 수술비 담보를 신규개발해 대장암 등의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공항문(장루)의 조성과 복원(폐쇄)수술을 보장한다.

항암치료 중 면역력 감소에 따른 패혈증 감염을 보장하는 특정패혈증진단비 및 암 MRI ,PET검사비 등도 탑재해 보장공백을 최소화했다.

메리츠화재는 식이요법 전문 연구기업 닥터키친과 제휴해 항암식단서비스를 제공한다. 

암 진단 때 고객의 상황에 따라 보험금 또는 항암식단서비스 중 선택해 보장받을 수 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보험상품의 본질은 고객의 고충을 파악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며 "계속해서 본질에 충실한 상품을 출시할 것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법원, 쌍용차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 선정
·  신동빈, 롯데지주는 미래 찾고 BU는 시너지 높이는 역할분담 강화하나
·  동원개발 부산 당감 놓고 GS건설과 대결, 장복만 전국구 업력 쌓기
·  포스코 탄소배출 감축계획 새로 내놓나, 김학동 국정감사에서 '진땀'
·  한수원 폴란드 원전 수주전 참전, 정재훈 건설비 절감을 경쟁력으로
·  대웅제약 보툴리눔톡신 해외공략 본격화, 전승호 눈은 미국과 중국에
·  동원F&B 육류 온라인유통 성장 더뎌, 김재옥 제휴 정육점 확대가 열쇠
·  신한금융 리딩금융 탈환 의지, 조용병 증권사 손해보험사 매물 기다려
·  SK하이닉스 인텔 낸드사업 인수 1년째 답보, 미중 다툼에 불확실 여전
·  현대오일뱅크 친환경연료 제조기술 수출, 강달호 주영민 2인3각 힘실어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