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차바이오텍, 정부 재상의료기술 개발사업에 뽑혀 57억 지원받아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차바이오텍이 정부에서 추진하는 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의 지원대상 기업으로 선정돼 57억 원의 연구개발비를 확보했다.

차바이오텍은 줄기세포치료제 개발 연구과제 3개가 정부의 ‘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 지원대상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차바이오텍, 정부 재상의료기술 개발사업에 뽑혀 57억 지원받아
▲ 오상훈 차바이오텍 대표이사.

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가 재생의료 치료제와 치료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1년부터 10년 동안 모두 5955억 원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연구과제는 △만성요통 치료제(CordSTEM-DD) △도파민성 신경 전구세포를 이용한 파킨슨병 치료제(CBT-NPC) △탯줄 유래 줄기세포를 이용한 난소기능부전 치료제(CordSTEM-POI) 개발 등 3개다. 

차바이오텍은 2024년까지 연구개발비 57억 원을 확보해 임상시험 등 개발을 추진한다.

오상훈 차바이오텍 대표이사는 “차바이오텍의 연구과제들이 이번 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된 것은 차바이오그룹이 세포치료제 연구개발에 집중한 결실이다”며 “앞으로 과제 수행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상업화를 가속해 글로벌 톱 세포치료제 개발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삼성전기 주가 15%대 급락, 코스피 외국인 '..
SK 최태원 서울대 특강, "성장모델을 AI에 맞출수 있느냐가 한국경제 관건"
한국투자증권 3분기 운용손익 악화에 순이익 급감, 김성환 자금운용 역량 시험대 
최태원 9440억 규모 SK 주식 매각 완료, SK에코플랜트 장동현 부회장 물러나
정부 가상자산 과세 2029년으로 '2년 추가 유예' 추진, 손실 3년 이월공제
삼성전자·SK하이닉스 '중간선거 후폭풍'에 변동성 확대, '이란 종전 기대감' 수급 청..
계룡건설 주력 공공공사 수주에 먹구름, 이승찬 민간사업 속도 낼 필요성 커져
넷마블 신작 지연에 3분기 영업이익 44.6% 감소, 내년 신작 13종 대거 출시
한진칼 주가 경영권 분쟁에 랠리, 외국인 물량 받는 개미 '변동성' 주의보
두산에너빌리티 SMR 핵심 기기 수주 본격화, 미국 '블루웨이브'에도 원전 지원 지속 기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