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포스코ICT 앱 공모전 열어, 대상에 수어를 영어로 바꾸는 앱 뽑아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1-09-17 18:08: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  
포스코ICT 앱 공모전 열어, 대상에 수어를 영어로 바꾸는 앱 뽑아
▲ 정덕균 포스코ICT 대표이사 사장(오른쪽 3번째)16일 포스코ICT 판교사옥에서 진행된 '포스코ICT 2021 AI 챌린지'에서 대상을 수상한 오픈소스 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ICT>
포스코ICT 애플리케이션 공모전에서 한국 수어를 영어 수어로 바꾸는 애플리케이션(앱)이 대상을 받았다.

포스코ICT는 16일 ‘포스코ICT 2021 AI 챌린지’ 본선을 열고 앱의 시연과 발표를 통해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2팀, 지능정보산업협회장상 1팀 등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포스코ICT 2021 AI 챌린지는 6월 접수를 마감해 241개 팀이 참여했는데 1차 평가를 통해 모두 7개 팀이 본선에 올랐다.

대상에는 한국 수화 언어를 미국 수어로, 미국 수어를 한국어나 영어로 자동 변환하는 애플리케이션(앱)을 출품한 오픈소스팀(이한상, 허제현, 한호석)이 뽑혔다.

본선에서 시연과 발표의 심사는 카이스트, 포스텍, 성균관대 등 교수로 구성된 평가위원들과 포스코ICT 직원 50명으로 구성된 내부 평가위원들이 맡았다.

본선에 오른 팀들은 포스코ICT 소속 인공지능(AI) 엔지니어와 멘토링을 통해 7월부터 8월까지 아이디어 단계에 있는 제안을 프로그래밍하여 구체화하는 과정을 거쳤다.

대상을 받은 오픈소스팀의 이한상 학생은 “막연하게 생각했던 아이디어를 실제 인공지능 전문가들과 구체화 하면서 접하지 못했던 지식과 기술을 배울 수 있었다”며 “이를 통해 인공지능분야에 더 큰 관심을 품게 됐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5대 금융지주 상반기 순이익 13조 넘어서 역대 최대, 증시 호황에 비이자 이익 급증
정부 국제유가 100달러 돌파에도 8차 석유 최고가격 동결, 물가 '방파제' 유지
민주당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당론 추인, 국민의힘 "입법 폭주 총력 저지"
NH농협금융지주 상반기 순이익 1조7791억으로 9% 늘어, 반기 최대 실적
한국은행 총재 신현송 취임 뒤 재산신고, 서울 강남 아파트 포함 82억2409만 원
우리금융지주 상반기 순이익 1조6090억 3.7% 늘어, 하반기 자사주 1500억 매입..
우리금융지주 '깜짝실적' 이끈 비은행, 임종룡 '종합금융그룹' 향한 여정 힘 받는다
[오늘의 주목주] '영업이익 감소' 기아 주가 12%대 내려,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
하나금융그룹 '금융인재 양성 프로젝트' 54명 수료, 입사 지원 때 우대 혜택
[오늘Who] 하나금융지주 고환율 부담에도 보통주자본비율 13% 사수, 함영주 주주환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