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한국은행 추석 전 화폐 공급 4조8천억으로 전년 대비 4.8% 줄어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1-09-17 16:40: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은행 추석 전 화폐 공급 4조8천억으로 전년 대비 4.8% 줄어
▲  1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은행 강남본부에서 추석 자금방출이 이뤄지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은행이 추석 전 공급한 화폐가 전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6일부터 17일까지 10영업일 동안 금융기관에 공급한 화폐(순발행액)는 4조8천억 원으로 2020년 같은 기간보다 2천억 원(4.8%)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연휴기간은 5일로 2020년과 같다. 그러나 자영업자 등 내수경기가 부진한 데다 추석 전 국민지원금이 카드와 상품권 위주로 지급되면서 화폐 순발행액이 감소한 것으로 파악된다.

지역별 추석 전 10영업일간 순발행액을 살펴보면 경기본부(20.9%), 제주본부(11.7%), 광주전남본부(7.1%)는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서울지역에 해당하는 발권국(-4.0%)을 비롯해 경남본부(-38.3%), 인천본부(-18.1%), 강원본부(-12.8%) 등 다른 지역본부들은 대체로 순발행액이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이재명 조폭 연루 의혹 방송 8년 만에 사과
김문석 SBI저축은행 대표이사 4연임 성공, 교보생명 인수 변수에도 신임 확보
[오늘의 주목주] '방산주 약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4%대 내려, 코스닥 주성엔지니어링..
황준호 다올투자증권 대표 3연임 확정, 보통주 1주당 240원 현금배당
민주당 대전시장·충남도지사 후보 각각 경선하기로, "6월 통합 선출 어려워"
롯데케미칼 덮친 중동발 '나프타 재고 바닥', 기회냐 위기냐 증권가 '온도차'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578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이틀 연속 1500원대
비트코인 1억608만 원대 상승, 국제유가 하락에 가상자산 가격 반등
펄어비스 '붉은사막' 출시 효과 어디로, '선조정 후반등' 게임주 공식 이어갈까
[20일 오!정말] 민주당 최민희 "엄마 발인 후 부리나케 국회로 달려왔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