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기업과산업  건설

대우건설, 서울 노량진5구역 재개발에 브랜드 '써밋 더 트레시아' 제안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1-09-17 10:08: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우건설, 서울 노량진5구역 재개발에 브랜드 '써밋 더 트레시아' 제안
▲ 대우건설이 노량진5구역에 제안한 ‘써밋 더 트레시아’ 조감도. <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서울 동작구 노량진5구역 재정비 촉진구역에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 더 트레시아’를 제안했다.

대우건설은 16일 입찰한 노량진5구역에 써밋 더 트레시아를 제안하고 노량진5구역을 노량진뉴타운의 대표단지로 조성하겠다고 17일 밝혔다. 

푸르지오써밋은 ‘인생의 절정에서 누리는 특권’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지닌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다. 

대우건설이 동작구에서 하이엔드 브랜드를 제안한 것은 2021년 1월 시공사로 선정된 흑석11구역 재개발사업에 이어 두 번째다. 

노량진뉴타운은 여의도와 광화문, 강남 등 3대 업무지구와 접근성이 높아 서울의 대표 주거단지로 주목받는 지역으로 보고 하이엔드 브랜드를 제안하게 됐다고 대우건설은 설명했다.

대우건설의 써밋 브랜드는 현재까지 서울시 서초구, 강남구, 용산구와 준강남으로 불리는 과천시 등 모두 6개 단지에 적용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용산푸르지오써밋(2017년 입주), 서초푸르지오써밋(2017년 입주), 반포푸르지오써밋(2018년 입주), 과천푸르지오써밋(2020년 입주), 과천센트럴파크푸르지오써밋(2020년 입주), 대치푸르지오써밋(2023년 입주예정) 등이다. 

대우건설은 앞으로도 입지와 설계, 공사비, 미래가치 등 하이엔드 브랜드 적용기준에 부합하고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단지에는 ‘푸르지오써밋’을 적용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대우건설관계자는 “대우건설은 ‘한남 더힐’을 시작으로 국내 고급 주거문화를 이끌었다”며 “한남 더힐의 브랜드 가치를 잇는 푸르지오써밋의 브랜드를 엄격히 관리해 고급 아파트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TSMC 반도체 파운드리 가격 정책 메모리와 차별화, 분기별 단가 인상 피한다
상상인증권 "6월 미국 기준금리 동결 전망, 관전포인트는 새 의장 기조 확인"
[조원씨앤아이] 이재명 지지율 긍정 47.7% vs 부정 49.0%, 당 지지율도 오차..
외신 "오픈AI 1분기 37억 달러 지출", 상장 앞두고 점유율 확대 총력전 
유니세프 "세계 아동 절반이 폭염 가뭄 홍수 3종 복합 기후위협에 노출"
마이크로소프트 AI 서비스에 중국 딥시크 도입 검토, "챗GPT·클로드 대비 저렴"
석유 메이저 '에퀴노르' 에너지 전환계획 축소, 2030년 재생에너지 목표 폐기
[서울아파트거래] 압구정 3구역 현대 6차 전용 157.36㎡ 79.2억에 거래
SK하이닉스, 신입 채용 '4년제' 학력 요건 전면 폐지
스페이스X 주가 상승세 지속 전망, 일론 머스크 혁신 역량에 '가치투자' 대상으로 부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