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대우건설, 서울 노량진5구역 재개발에 브랜드 ‘써밋 더 트레시아’ 제안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우건설, 서울 노량진5구역 재개발에 브랜드 ‘써밋 더 트레시아’ 제안
▲ 대우건설이 노량진5구역에 제안한 ‘써밋 더 트레시아’ 조감도. <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서울 동작구 노량진5구역 재정비 촉진구역에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 더 트레시아’를 제안했다.

대우건설은 16일 입찰한 노량진5구역에 써밋 더 트레시아를 제안하고 노량진5구역을 노량진뉴타운의 대표단지로 조성하겠다고 17일 밝혔다. 

푸르지오써밋은 ‘인생의 절정에서 누리는 특권’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지닌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다. 

대우건설이 동작구에서 하이엔드 브랜드를 제안한 것은 2021년 1월 시공사로 선정된 흑석11구역 재개발사업에 이어 두 번째다. 

노량진뉴타운은 여의도와 광화문, 강남 등 3대 업무지구와 접근성이 높아 서울의 대표 주거단지로 주목받는 지역으로 보고 하이엔드 브랜드를 제안하게 됐다고 대우건설은 설명했다.

대우건설의 써밋 브랜드는 현재까지 서울시 서초구, 강남구, 용산구와 준강남으로 불리는 과천시 등 모두 6개 단지에 적용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용산푸르지오써밋(2017년 입주), 서초푸르지오써밋(2017년 입주), 반포푸르지오써밋(2018년 입주), 과천푸르지오써밋(2020년 입주), 과천센트럴파크푸르지오써밋(2020년 입주), 대치푸르지오써밋(2023년 입주예정) 등이다. 

대우건설은 앞으로도 입지와 설계, 공사비, 미래가치 등 하이엔드 브랜드 적용기준에 부합하고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단지에는 ‘푸르지오써밋’을 적용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대우건설관계자는 “대우건설은 ‘한남 더힐’을 시작으로 국내 고급 주거문화를 이끌었다”며 “한남 더힐의 브랜드 가치를 잇는 푸르지오써밋의 브랜드를 엄격히 관리해 고급 아파트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이 대통령 "CPTPP 가입 피할 수 없어", "연내 신청 보류·임기 내 타결 어려워"
[박혜린 기자의 내돈내굴] 금리악재 반영된 금값 반등시기 언제쯤, "저가 매수전략 유효..
세계 ESS 배터리용 리튬 수요 2030년까지 연평균 5% 성장 전망, "지난 2년간보..
LIGD&A '임원 뇌물비리' 국감서 진실공방, 신익현 "뇌물 마련 불가능" 정면돌파 선택
유니드 지정학적 리스크 '빨간불', 이우일 전기요금·공장 증설에서 수익성 활로 찾는다
'국내생산 세액공제' 보완 논의 급물살, 정부 '전기차 추가·공제한도 확대' 가능성 주목
[26일 오!정말] 민주당 최민희 "AI 판사 도입을 강력히 제안한다"
국회 행안위 '23대 총선 선거구획정위원' 9명 확정, 선거구 재편 논의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위축에 수익 다변화 속도전, '하나금융 비은행 견인' 강성묵 연임 힘 실린다
[오늘Who] 배재규 한투운용 홍콩 ETF 본격화, 인적분할 앞두고 해외서 새 성장동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