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방향 못 잡아, 달러 강세 영향과 미국 생산차질 우려 섞여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16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과 같은 배럴당 72.61달러에 장을 마쳤다. 그동안 4거래일 연속 상승했으나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국제유가 방향 못 잡아, 달러 강세 영향과 미국 생산차질 우려 섞여
▲ 16일 국제유가 등락이 엇갈렸다.

반면 런던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11월물은 0.28%(0.21달러) 오른 75.67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5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지속했다.

키움증권은 “국제유가는 장 초반에는 달러 강세 영향으로 하락압력을 받기도 했으나 공급 우려가 지속하면서 상승세로 전환하기도 했다”고 분석했다.

주요 원유 생산기지가 있는 미국 멕시코만에서는 최근 허리케인 아이다와 니컬러스가 연속으로 발생하며 생산차질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줄어드는 원유재고도 유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파악된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10일 기준 미국 원유 재고는 6주 연속으로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암살자(들)'로 창작 자유 논란 커진다, '영화 사전심의 위헌' 30년 논쟁 어디로
[현장] 블록체인업계가 '포켓몬카드'에 꽂힌 이유, NFT 광풍 지나 '실물' 수집품 ..
LG에너지솔루션 폴란드 공장 LFP로 체질 전환, 김동명 유럽 ESS 시장 정조준
엔비디아 AI 반도체 '담보대출' 전략 성공할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실적에도 변수
현대엔지니어링 데이터센터 수요 올라타, 주우정 비주택 사업기회 확보 순항
박주형 신세계 '한국 방문 성수기' 마케팅 총력전, '중국·명품 공식' 넘어 '외국인 ..
'싼타페' 부분변경 모델 12월 출시 가능성, 현대차 확 달라진 디자인으로 SUV 자존..
네이버 쇼핑데이터 '챗GPT·제미나이'에 안 넘긴다, 최수연 '쇼핑 관문 지키기' 전략..
카카오뱅크 글로벌 영토 디지털자산으로 확장, 윤호영 6연임 힘 실릴까
미국 정부 '미국산 원유' 수출 제한 가능성, 한국 일본 수입 늘렸는데 에너지 공급망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