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금융위, 현대카드 롯데카드 여신금융협회에 가계대출 관리 당부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위원회가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이 높은 카드사와 여신금융협회에 가계부채 총량 관리지침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금융위는 15일 현대카드와 롯데카드, 여신금융협회 관계자가 참여하는 가계부채 관리 점검회의를 열었다.
 
금융위, 현대카드 롯데카드 여신금융협회에 가계대출 관리 당부
▲ 금융위원회 로고.

금융당국과 카드사들이 사전에 협의한 가계대출 총량 목표치를 초과하지 않도록 관리를 강화해달라고 당부하기 위한 목적이다.

올해 금융위와 카드업계에서 목표치로 잡은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은 5~6% 수준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현재까지 현대카드와 롯데카드의 가계대출 증가율은 이를 크게 초과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금융당국은 은행권 대출규제 강화로 카드사들의 현금서비스(단기카드대출) 및 카드론(장기카드대출)이 늘어나는 풍선효과가 나타날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금감원 집계에 따르면 상반기 단기카드대출 이용금액은 지난해 상반기보다 소폭 줄었지만 장기카드대출 이용금액은 같은 기간 13.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중앙일보 매각 본입찰에 CJ-다우키움 컨소시엄과 오리온 삼프로TV 등 6곳 참여
해킹 사태로 국감 나온 5대 시중은행장, 우대금리·지배구조 질타에도 진땀
삼성전기 "글로벌 대형 기업에 반도체 패키지 기판 공급계약", 3600억 규모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강세' 삼성SDI 주가 11%대 급등, 코스피 '기관 매수..
한화에어로 LIGD&A 주가 '1년 전으로', 중동 갈등 고조·유럽 방산주 반등에 기대..
이재명 중수청장 김지용에 임명장 수여, "네 편 내 편 가리지 말고 원칙 따라 처리"
[오늘Who] 스타벅스 신동우 '프리퀀시' 기간 늘려 실적 회복 겨냥, '업무 부담' ..
한전 '발전 5사 통합 특별법' 국회 논의 본격화, '자회사냐 정부 출자냐' 지배구조 ..
삼성전자 동행노조 위원장 "경호 인력에 부상 입어, 이재용 회장 대화에 임하라"
정부 전기차 판매 급증 속 내년 보조금 '5천만 원 문턱' 강화, 전기차 가격 인하로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